[TV리포트] 가수 휘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R&B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다.
최근 기자와 만난 휘성은 "내년 음반 발매를 목표로 R&B 프로젝트 앨범을 구상중"이라며 "국내 흑인음악계의 실력파 작곡가들과 함께 최고의 R&B 뮤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가요계의 대표적인 R&B 보컬리스트로 통하는 휘성은 자신의 음악적 동료인 라디(Ra.D)와 태완(C-Luv) 등과 함께 그룹을 결성할 계획이다.
휘성과 손잡은 두 사람은 개성있는 음악적 색깔로 특유의 흑인음악을 구사하는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 작사, 작곡, 편곡 뿐 아니라 믹싱과 마스터링을 도맡아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많은 마니아팬들을 거닐고 있다.
라디는 2002년 데뷔 음반 '마이 네임 이즈 라디'(My Name Is Ra.D)를 발표, 단 한 장의 음반으로 천재성을 인정받았으며, 태완은 비의 5집 '레이니즘'에 참여한데 이어 최근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데뷔 음반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그룹 활동에 앞서 휘성은 국내 활동과 내년에 있을 미국 진출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6집 '보콜릿'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주르륵'으로 활동중인 휘성은 내년 세계적인 프로듀서 와 손잡고 정식 미국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팝업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