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승준 측 "베이징으로 돌아갔다…심신 지친 상태" 가수 유승준의 심경 인터뷰, 그리고 그를 둘러싼 보도에 대해 유승준 측이 입장을 전했다. 유승준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유승준은 베이징으로 돌아갔다. 심신이 지친 상태다"며 "국내 여론을 다 확인 중이다. 본인이 비난을 받는 것에 대해 자신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물의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1시간에 한 번씩 관계자와 통화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설명. 출입국관리소와의 접촉에 대해서는 "사실이다. 공문을 요청해 공문 발송을 할 예정이다"면서 "(출입국관리소에서 답변이 오면) 한국에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을 할 것이고, (입국금지 처분에 대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파악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 매체가 보도한 세금 문제에 대해 관계자는 "말할 가치도 없다. 이슈화를 위한 것이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유승준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워낙 크다. 20대 때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가 크다. 고통을 감내하면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청룽의 회사와 계약 만료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계약 기간은 5년이다"며 만료된 것이 맞다고 밝히면서도 "청룽이 유승준을 도와주고 있다. 유승준에게 개인 매니지먼트팀도 존재하며, 청룽이 (관계자와 작품 등을) 소개해주고 있다"고 여전히 '청룽 사단'으로의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유승준은 13년 전인 2002년 병역기피 혐의를 받아 관계당국으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뒤 2008년부터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프리카TV
연예 루한·크리스의 변심, 中 전문가 "원인은 영화, 돈…"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의 연예계 인사가 한국 그룹에서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는 현상의 원인을 꼬집었다. 22일 난팡두스바오는 지난 20일 청두에서 열린 '2015 세계지식포럼·중한영시문화산업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왕장톈 광선전매유한공사 회장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왕 회장은 최근 엑소의 루한, 크리스 등 한국에서 데뷔한 중국인들이 팀을 떠나 중국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는 현상에 대해 진단했다. 그는 "한국 연예기획사는 음악이 주를 이루고, 우리 중국 연예인도 한국에서 가수로 연습을 시작한다"며 "그런데 중국은 영화가 연예계 전반을 움직인다"고 한국과 중국 연예계의 차이를 전했다. 왕 회장은 "중국 연예인이 한국에서 훈련을 받고 중국으로 돌아오면 먼저 어떻게 영화계에 진출할지를 생각한다. 만약 한국 연예기획사에서 그들에게 이 방면(영화계)에서 좋은 기회를 줄 수 없다면 연예인은 매우 당황하게 되고, 자신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으로 돌아간 루한과 크리스, 그리고 엑소 멤버로 남아있는 레이 모두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 왕 회장의 지적과 맞아 떨어진다. 이 밖에도 왕 회장은 수입 문제를 들었다. 그는 "최소 20~30명의 중국 연예인이 1년에 1억 위안(약 175억 원)을 번다. 하지만 한국 연예인은 수입이 비교적 적다. 그렇다면 연예인은 어디서 활동을 할 것인가? 답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결국 돈 때문이라는 것. 왕 회장은 "원래 중국 연예인은 기획사에 의지하려 했었지만 지금의 연예인은 일단 이름을 알리면 개인공작실을 설립한다. 인터넷이 있어서 홍보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이다. 연예인과 기획사의 관계도 약해졌다. 그런데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는 연예인을 통제하려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중 양국의 시스템 차이도 멤버 이탈의 원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중국인 멤버 이탈을 막는 방안도 제시했다. 왕 회장은 먼저 한국 기획사가 좀 더 개방해 중국 시장에서 연예인을 연습 시키는 방법, 그리고 한국 기획사가 중국 회사와 협력해 연예인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엑소의 중국인 멤버인 루한과 크리스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연예계에 한중 합작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 사건이 한류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중국 현지 연예계 전문가의 지적을 참고, 인력 유출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 연예계의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표민수PD 투입 '프로듀사', 얼만큼 더 재미있을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2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가 오늘(22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를 시작하며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3회부터는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표민수 PD는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2' '호구의 사랑' 등을 연출한 스타 PD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이 강점이다. 그런 표민수 PD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남은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표민수 PD 투입으로 인해 달라질 '프로듀사'의 새로운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3, 4회는 '1박2일'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 본격적인 업무를 맡은 백승찬(김수현)의 고군분투가 시작되는 것. 러브라인 또한 심화될 예정이다. 백승찬에게 관계를 들킨 탁예진(공효진)과 라준모(차태현)의 사이, 그리고 백승찬에게 관심을 보인 신디(아이유),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밖에 이번주 방송에서는 전현무, 박진영, '1박2일' 새 멤버로 강승윤, 산다라박 등이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 볼거리 또한 풍부할 전망이다. 앞서 '프로듀사'는 1, 2회에서 이야기 전개보다는 설명 위주로 풀어졌기 때문에 흥미가 생각보다 덜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러나 표민수 PD의 연출로 앞으로는 이전보다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담으며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타작가부터 톱스타들의 참여로 '어벤져스'라는 타이틀만큼, '프로듀사'가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방송 코믹에 가려졌던 이혁의 강렬 로커 본색 ‘고등어’부터 ‘니 팔자야’까지…독특하고 코믹한 콘셉트로 입지를 다져온 그룹 노라조. 하지만 멤버 이혁이 반전을 꿰했다. 록밴드 출신다운 폭발력 있는 보컬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혁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예선 라운드에 도전했다. MC문희준은 노라조 이혁에게 “이혁 씨가 사실 가창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잘 모른다. 스틸하트의 ‘쉬즈 곤(She's Gone)’도 가능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어릴 때부터 불렀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겸손해하던 이혁은 ‘쉬즈 곤(She's Gone)’ 무대를 꾸몄다. 높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자만 가능하다는  ‘쉬즈 곤(She's Gone)’. 이혁은 마이크를 잡자 진지한 자세로 높은 고음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한 때 로커를 꿈꿨던 이혁의 가창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조빈은 “이런 애가 왜 저랑 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감탄했다. 이혁은 예선 라운드 도전을 위해 김경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불렀다. 무리 없이 곡을 소화하며 또 다시 놀라움을 안겼다. 이혁이 소속된 노라조는 뚜렷한 색깔을 가진 그룹이다. 데뷔곡 ‘날찍어’, ‘해피송’부터 ‘고등어’, ‘야생마’, 최근 발매한 ‘니 팔자야’까지 독특하고 코믹한 요소가 담긴 노래와 의상으로 무대 위에 섰다. 그럼에도 이혁의 가창력은 알려져 있다. 아무리 코믹한 색을 칠해도, 이혁의 실력만큼은 가릴 수 없었다. 우스꽝스러운 비주얼 없이 오로지 보컬만 빛날 수 있는 이혁의 또 다른 무대를 기대해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JTBC '끝까지 간다' 화면 캡처
연예 '냄보소' 종영 후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 셋 ‘냄새를 보는 소녀’는 끝까지 불친절했다. 벌여둔 사건들을 수습하기에 급급해 시청자에게 안겼던 의문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해 주지 않은 것. 마지막 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여전히 답답해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오충환 연출)가 21일 방송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회에서는 살인마 권재희(남궁민)의 사망과 무능한 경찰을 대신해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수사에 나선 오초림(신세경)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 종영이 주는 여운을 즐길 여유도 없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궁금증을 끌어안고 끙끙거리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가 끝까지 알려주지 않은, 시청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풀이중인 의문을 모아봤다. 1. 권재희는 왜 바코드 연쇄 살인마가 됐나? 권재희(남궁민)는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스타 셰프다.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한 눈빛, 여기에 뛰어난 요리실력과 잘생긴 얼굴까지 모두 갖춘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을 가진 셰프이자, 제 이름으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이였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이름 앞에는 다른 수식어가 하나 더 붙는다. 바로 ‘바코드 연쇄 살인마’. 극을 관통하는 가장 커다란 사건의 용의자인 권재희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시청자를 몰입케 했고, 다음회를 기다리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다. 염미(윤진서)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권재희가 과거 사람에게 학대받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가 살인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살인 대상 선정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던 것. 시청자들이 불친절한 ‘냄새를 보는 소녀’에 화가 나는 이유다. 2. 권재희는 정말 죽었을까? 연쇄살인마 권재희는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 오초림(신세경)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를 죽이기 위해 할아버지 분장을 하는 등 노력했다. 하지만 안면인식장애 때문에 오초림이 아닌 염미를 납치하면서 일은 크게 꼬였다. 이는 권재희가 경찰에게 잡히는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그러나 권재희는 쉬운 인물이 아니었다. 검거 된 후 그를 태운 호송차량이 한강 다리를 건너던 중 뒷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고 차량이 한강으로 빠지면서 실종 상태가 됐다. 몇날며칠 한강을 수색했지만 권재희를 포함한 경찰 두명의 시신은 결국 찾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최무각 오초림의 결혼식에 나타난 권재희는 신부 대기실에서 입장을 기다리던 오초림을 납치했다. 이는 ‘권재희, 한강 불사조 설’을 탄생케 했다.  그러나 드라마의 마무리를 위해서였을까. 최무각과 한 건물 옥상에서 힘으로 대립하던 권재희는 결국 건물 밖으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추락 후 권재희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음에도 시청자들은 한강에서 살아 돌아온 그를 떠올리며 쉽사리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3. 경찰은 왜 무능할 수 밖에 없었나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림과 경찰 최무각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냄새를 보는’ 오초림의 초감각은 필요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드라마 속 경찰은 무능해도 너무나 무능했다. 드라마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의 수사능력으로는 어느 사건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고, 모든 사건 해결의 중심에는 초림이 있었다. 마지막 회에는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오초림 최무각을 쫓아온 경찰 콤비 기형사(조희봉) 예형사(최태준)가 오초림이 찾아준 사건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며 진짜 범인을 찾아줄 것을 부탁하는 모습까지 그려졌다. 초림의 초감각을 알게된 후로 그에게 의지하는 상황은 비일비재 했다. 강력계장 강혁(이원종)은 계급이 무색할 정도였다. 오초림 최무각의 활약을 물끄러미 지켜보다 최무각이 사건 브리핑 말미 “~라고 강력 계장님이 생각하셨다”는 말에 흐뭇해 하며 넙쭉 받기만 할 뿐이었다.  복합장르 드라마로 승기를 잡아온 SBS였기에 ‘냄새를 보는 소녀’를 향한 기대가 컸던 것은 사실. 남녀 주인공의 달달한 러브라인과 ‘냄새를 보는’ 초감각을 가진 소녀의 등장, 소녀가 보는 냄새 입자의 탁월한 CG 등으로 초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 드라마는 연쇄 살인마가 주인공들의 곁을 배회하면서 긴장감을 높였고, 매회를 기대케 하는 힘을 이어갔다. 그러나 벌여놓은 판을 제대로 수습하지도 못한 불친절한 이 드라마에 시청자는 뿔났다.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의 매력도 열연한 배우들의 노력까지도 빛바랬다.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지만 흡족치 못한 성적표임은 확실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연예 강용석 "연이은 불륜스캔들 보도, 정말 황당하다" 강용석 변호사가 채널A 측의 연이은 불륜스캔들 보도에 대해 "이미 소장에 있던 내용이다. 정말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는 22일 오전 TV리포트에 "매주 한 번씩 하기로 했는지 내용도 없는데 계속 단독 보도를 하고 있다. 이미 소장에 있던 내용이다. 그걸 썰어서 기사를 내고 있는데 황당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증거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증거 사진을 차라리 공개했으면 좋겠다. 그 사진은 보나 마나 홍콩 사진이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다룬 적이 있다. 조씨와 인터뷰도 했다고 하는데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든, 사진을 공개하든 가지고 있는 증거를 공개한다면 내가 해명이라도 하지 않겠느냐. (이 보도에 대해) 할 말이 없다. 정말 황당하다"고 말했다. 조씨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던 강용석 변호사. 이와 관련, "그 사람하고 통화했다. 소를 취하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소취하서가 제출되기도 했다. 그래서 난 그런 줄로만 알았다"고 답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해 말 여성 A씨와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는 루머에 정치적 스캔들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채널A 측은 A씨의 남편 조모 씨가 지난 1월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 행각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소취하 해명 이후엔 법원에 소취하서가 접수되기도 했지만, 이는 조씨가 아닌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면서 조씨가 소를 취하할 뜻이 없다고 밝혀둔 상태. 조씨가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을 입증할 만한 사진이 있다고 주장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루머 내용에서 한발짝도 더 나간 게 없는 채널A의 보도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포토 전지현-전도연, 칸이 주목한 '한국의 여배우들'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전지현, 전도연, 서영희, 김고은, 고아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프랑스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번 칸국제영화제에는 유난히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모습이었다. 작품은 아니지만 모델로 칸클래식 레드카펫에 공식 초청된 전지현부터 칸의 여왕 전도연, 벌써 세 번째 방문인 대세 고아성, 칸의 여동생 김고은, 칸이 먼저 알아본 명품배우 서영희까지 여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는 2013년 칸국제영화제의 카날플뤼스 부문에서 '써클라인'으로 수상했던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전도연이 출연한 '무뢰한'(오승욱 감독)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홍원찬 감독의 '오피스'는 미드 나잇 스크리닝,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각각 초청돼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편 올해로 68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전지현 '칸클래식 부문 공식 초청' 전도연 '명불허전 칸의 여왕' 서영희 '칸이 먼저 알아 본 명품 배우' 고아성 '차세대 칸의 여왕' 김고은 '위풍당당 칸의 여동생' 칸(프랑스)=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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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런닝맨' 이광수를 멘붕에 빠뜨린 '런닝맨 생방송' 현장 공개 지난 주 깜짝 생방송으로 관심을 모았던 ‘런닝맨’의 생방송 중계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SBS 측은 공식 유투브 채널에는 ‘런닝맨 ‘광수의 몰래카메라’ 에필로그- 광수는 몰카 상황을 언제 알게 됐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런닝맨’ 말미에 진행된 ‘런닝맨’ 최초 생방송 현장이 담겨있다. 방송 당시 ‘런닝맨’에서는 아시아의 프린스이자 런닝맨의 귀염둥이 막내, 이광수만을 위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광수에 의한, 이광수를 위한 일명 ‘해피 광수 레이스’. 그러나 이는 ‘런닝맨’ 모두가 이광수를 속이는 몰래카메라였다. 이광수는 자신을 제외한 ‘런닝맨’ 전 출연진과 모든 스태프가 몰래카메라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송 당일까지 알지 못했다. 촬영으로부터 방송까지 약 2주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눈치 채지 못했던 것.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신이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멘붕에 빠진 이광수의 리얼한 모습이 담겨있다. 유재석 지석진은 이광수가 실시간으로 ‘런닝맨’을 통해 자신의 몰래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직접 이광수의 집을 찾아 함께 ‘런닝맨’을 시청하고 있었다. 이광수는 제가 우승을 차지했던 ‘런닝맨’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그의 집에는 ‘런닝맨’ 스태프들이 찾아왔고, 실시간으로 그의 모습을 촬영했다. 자신이 완벽히 속았다는 사실에 이광수는 제 팔을 문지르며 “나 진짜 닭살 돋았다”고 말했고, 그와 함께 '런닝맨' 본 방송을 지켜보던 유재석 지석진은 “이광수가 2주 동안이나 몰랐다”며 몰래카메라의 성공을 자축했다. 이어 이광수는 스태프들이 생방송 준비를 한다는 말에 버럭 하며 “무슨 생방 준비를 하냐, 나가라. 우리 집이다”고 말했고, “나 카메라 다 부시고 조명 다 깨뜨리겠다”고 분노에 찬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지석진이 마지막까지 자신을 속이기 위해 아웃 상황을 알고도 모르는 척 해주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광수는 부끄러워하며 괴성을 질렀다. ‘런닝맨’ 사상 첫 생방송을 앞두고 유재석은 “갑작스럽게 생방송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런닝맨’을 생방송으로 진행할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유투브 영상 캡처
방송 '맨도롱또똣' 유연석♥강소라, 찹쌀떡 커플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강소라가 '제주도판 풀하우스'의 탄생을 알리며,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김희원 연출) 4회에서는 백건우(유연석), 이정주(강소라)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두사람에게 황욱(김성오), 목지원(서이안)이 나타나면서 사각관계가 불붙었다. 건우는 갈 곳이 없어 다시 '맨도롱또똣'으로 돌아오고, 요리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정주는 건우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설레는 두사람의 동거가 시작 됐다. 건우는 보말을 따러 가는 정주의 앞치마를 매줄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두사람의 이 같은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건우와 정주는 보말 칼국수 때문에 싸움을 벌이게 됐다. 정주는 직접 딸 수 있는 보말로 칼국수를 많이 만들어서 이익을 창출하려고 했지만, 건우는 셰프로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던 것. 말다툼을 하다 두사람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감정이 상했다. 하지만 건우와 정주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했기 때문에 응어리 역시 금세 풀렸다. 정주는 엎어진 보말을 치우다가 만난 회사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이때 건우가 나타나 정주를 레스토랑 사장님이라고 소개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로 인해 두사람은 다시 웃음을 되찾고, 의기투합했다. 이후, 정주 회사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찾았고, 두사람은 음식 대접을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들이 떠난 후, 정주와 건우는 둘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 됐다. 정주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목걸이까지 착용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목지원이 찾아왔고, 건우는 정주가 아닌 지원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이를 목격한 정주는 질투심을 느꼈다. 앞서 건우도 정주를 찾아온 황욱을 보고 질투심을 느꼈던 터. 두사람 사이에 묘한 감정이 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맨도롱 또똣'의 주인공 남녀가 한집살이를 한 만큼 가까워져 설렘지수가 높아졌다. 무엇보다 젊은 청춘 배우 유연석, 강소라가 찹쌀떡 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시청자를 몰입케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제주도의 4각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맨도롱또똣'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맨도롱 또똣' 화면 캡처
연예 '무도' 극한알바 촬영 한 번 더? 유재석·광희, 인도 빨래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광희(제국의 아이들)가 인도에서 빨래꾼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았다. 22일 인도 네티즌과 한국 관광객들은 최근 현지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광희 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인도 뭄바이에서 빨래꾼이 된 유재석과 광희의 사진과 동영상까지 SNS에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 빨래꾼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빨래 때문에 젖은 옷과 머리카락은 두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8일 오전 태국 방콕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이는 ‘무한도전’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를 포함한 스태프 등은 오는 24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포상휴가를 가장해 극한알바까지 촬영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정형돈과 하하가 중국 윈난성 인근의 협곡에서 가마꾼이 됐다. 정형돈과 하하는 가마꾼으로, 유재석과 광희는 빨래꾼으로 각각 극한알바를 해내고 있는 것. 이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무한도전’ 극한 알바 편에서 김태호 PD가 멤버들에게 극한 알바 해외 편으로 추천했던 것이기도 하다. 김태호 PD가 준비했던 극한 알바 해외 편 아이템으로는 중국 루산 가마꾼, 인도 뭄바이 빨래꾼, 남극 세종 기지 주방장, 세계 최고층 빌딩 외벽 청소, 인도네시아 유황 광산, 히말라야 셰르파 등이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연예 나영석PD "박신혜 출연에 옥순봉 분위기 밝아져…옥택연 반응 주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삼시세끼 정선편’의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방문한다. 방송에 앞서 나영석PD는 “고아라씨 이후로 오랜만에 젊은 여자 게스트가 방문했다.  따뜻한 봄에 남자들만 있는 옥순봉을 정말 밝아지게 만들었다”며 “최지우씨 합류에 꽃할배 전체가 달라졌듯이, 박신혜씨로 인해 옥순봉은 물론 특히 막내 옥택연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해달라”고 남다른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박신혜는 제작진의 출연 요청에 “평소 ‘삼시세끼’를 빼놓지 않고 즐겨본다. 팬이다”라며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는 것. 또한 실제 정선 마당에 심은 작물위치나 삼시세끼 출연진이 이용하는 자가용의 애칭인 ‘슈마허G’까지 알고 있어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의 ‘삼시세끼’를 향한 각별한 애정은 이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SNS를 통해 공개된 박신혜의 일꾼 4종 모습도 많은 화제를 낳았다. 미소를 띈 채 설거지를 하고, 요리재료를 나르고,  요리하고, 농사를 짓는 등 마치 ‘삼시세끼 정선편’의 안방마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 이서진과 옥택연은 싹싹한 성격은 물론 요리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박신혜의 모습에 “고정 출연 해줬으면 좋겠다”, “정선의 실제 집주인이다” 등의 폭풍 칭찬을 쏟아내며 ‘박신혜 앓이’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곱창집을 운영한다는 박신혜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양의 곱창을 갖고 정선을 방문해 최초로 자신이 먹을 음식을 챙겨 방문한 ‘자급자족 게스트’가 돼 특별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물론 제작진까지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박신혜의 활약상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선 옥순봉의 봄을 배경으로 박신혜를 하트밭으로 초대한 옥택연과의 핑크빛 이야기와, 동생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김광규, 이서진의 모습은 오늘(22일)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해투3' 빅뱅은 왜 사우나복 상의만 입었을까? '해피투게더3' 빅뱅 완전체 출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해피투게더3'에 빅뱅 멤버 전원이 모인 '완전체'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들이 사우나 세트장에서 입은 의상이 기존 게스트들과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빅뱅의 완전체가 7년 만에 출연한 '빅뱅 특집'으로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자신들이 사우나 의상을 입은 모습을 매우 보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빅뱅 멤버들은 이날 패셔니스타답게 사우나 의상에도 멋을 부렸다. 남녀로 구분된 색상도 가리지 않았고, 특히 지드래곤은 두 티셔츠를 반씩 잘라 이어붙인 상의를 입기도 했다. 사우나 의상 위에는 흰 가운을 걸쳐 사우나 패션을 완성했다.  그런데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멤버들의 하의 부분. 멤버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청바지로 다리를 가렸기 때문이다. 반소매 상의와 반바지가 게스트 의상의 원칙으로 익히 알려진 '해피투게더3'이기에 이 원칙을 깬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느껴진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해피투게더3' 관계자는 22일 TV리포트에 "'해피투게더3' 게스트 대부분이 반소매 상의와 반바지를 입지만, 꼭 그렇게 하라는 원칙은 사실 없다"면서 "빅뱅 멤버들이 그렇게 입고 싶어해 게스트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빅뱅 이전에도 사우나 상의에 개인 하의를 입은 경우가 있으며, 그냥 개인 의상만 입은 게스트도 찾아보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 완전체가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4.6%(닐슨코리아)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빅뱅)
연예 '마리텔' EXID 하니, 1人5色 매력 '변신 퍼레이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최강 대세’ 하니가 온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ID 하니가 ‘1인 5색’ 매력을 분출하는, 울트라 ‘변신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하니는 오는 23일 방송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5회분에서 ‘리얼 하니쇼~’라는 방제로 ‘마리텔’에 첫 출격한다. 홍진경-정준영과 함께 5회 방송분에 새 멤버로 전격 투입된 하니는 최근 가장 핫한 ‘대세’답게 다재다능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하니는 청순-깜찍-남장-운동-건어물 등 5가지 오색빛깔 매력을 발산하는 ‘메이크오버 쇼’로 상큼하고 신선한 변신을 시도했다.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특유의 발랄함으로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하니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지는 것. 무엇보다 하니는 ‘마리텔’ 녹화 전 출연했던 음악프로그램 의상인 민소매 셔츠와 하의 실종 팬츠를 그대로 입고 ‘리얼 하니쇼’를 시작, 제작진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곧이어 ‘메이크 오버쇼’ 콘셉트에 맞춰 긴 생머리에 깔끔한 네이비컬러 니트, 화이트컬러 스커트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초스피드 변신을 했던 상황. 하지만 하니는 또다시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뒤 앙증맞은 애교를 터트려내는 ‘깜찍 하니’의 자태로 모습을 체인지,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하니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남장에 도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머리를 묶어 올린 채 블랙 페도라를 쓴 하니가 블랙 남성 슈트에 넥타이까지 스타일링, 보이시한 ‘상남자 하니’로 변신을 꾀했던 것. 늘씬한 9등신 미모 덕분에 남장조차 어색하지 않은 하니의 색다른 모습이 제작진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더욱이 이후 하니는 만능 스포츠걸에 빛나는 ‘운동 하니’로 탈바꿈, 버핏 테스트부터 스쿼트까지 여러 가지 동작을 능수능란하게 펼쳐내며 현장을 달구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하니는 마지막으로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 ‘건어물 하니’의 모습을 연출했다. 집에서나 입을 법한 루즈한 복장으로 바꿔 입은 하니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앞머리 헤어롤을 부착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망가짐을 불사했던 것.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내내 5가지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한 하니의 고군분투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역시 하니는 ‘최강 대세’ 답게 각양각색 모습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 지켜보던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며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하니의 매력들이 펼쳐질 ‘마리텔’ 1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23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