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누가 가장 시원할까"…7월 여름 댄스곡 대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딱 하루 남았다. 7월 1일부터 ‘여름 댄스곡’ 대전이 발발한다. 저마다 여름 분위기에 맞춰 다른 댄스곡을 내놓는다. 과연 누가 더위를 이기고, 시원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시작은 빅뱅이 맡았다. 그룹 빅뱅은 오는 7월 1일 밤 12시 ‘MAD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앨범 ‘D’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SOBER)’이 수록된다. 이중 ‘맨정신’은 댄스곡으로 준비했다. ‘이프 유’가 슬픈 감성 곡이라면 ‘맨정신’은 여름을 노리고 내놓는 곡. ‘맨정신’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전면에 유쾌한 분위기로 이뤄진 것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맨정신’ 포스터 역시 초원을 뛰는 빅뱅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블루 계열의 의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전했다. 7월 2일 컴백하는 그룹 나인뮤지스 역시 여름을 적극 활용한다.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으로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나인뮤지스는 건강한 섹시함에 주력한다. ‘모델돌’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무대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를 통해 나인뮤지스는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뽐낸다. 팔과 허리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여름 카리스마를 분출할 것을 예고했다.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싱글 앨범 ‘파티(PARTY)’를 발매한다. ‘PARTY’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 소녀시대는 이미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캉스룩을 보였다. 소녀시대 측은 이번 컴백에 대해 ‘썸머 소시’라는 콘셉트를 정했다. 그동안 여름 분위기에 맞게 활동한 적 소녀시대에게는 첫 도전으로 볼 수 있다. ‘PARTY’를 통해 소녀시대는 청량감 있는 여름 댄스곡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적극 어필한다. 그룹 걸스데이도 오는 7월 7일 자정 정규 2집 ‘러브’를 발매한다. 지난해 섹시 아이콘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던 걸스데이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발랄한 콘셉트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링마벨’의 실루엣 사진 공개로 궁금증을 높였다. 걸스데이 측에 따르면 ‘링마벨’은 신나고 경쾌한 음악이다. 여름에 어울릴 수 있는 곡으로 ‘링마벨’ 무대를 통해 여름의 무더위를 녹일 수 있는 경쾌하고 시원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연장선의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가수 크러쉬도 7월 9일 컴백한다. 크러쉬는 이번 싱글 앨범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내놓는다. 지난해 데뷔 후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힙합 R&B 곡을 선보였던 행보와는 사뭇 다른 선택이다. 크러쉬는 7월 여름 댄스곡을 내놓는 가수들 중 유일하게 솔로. 컴백을 선언한 그룹들은 이미 바다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와 티저 촬영을 마쳤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반면 크러쉬는 이들과 경쟁구도를 이루며 어떤 승부수를 낼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상황. 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7월 16일 새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를 발표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에이핑크는 저녁 노을 아래 해변에 나란히 앉아있다. 캐주얼한 복장으로 에이핑크의 발랄한 뒷모습을 포착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타이틀곡은 7월 여름에 어울린다. 시원한 느낌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우러진 듣기 편한 노래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연예 이시영 측, "'동영상' 없다…찌라시 유포자 엄벌할 것"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시영 측이 '동영상' 정보지(찌라시)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이시영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배우 이시영씨 관련 루머에 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라며 "적시된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속칭 '찌라시'가 SNS상 무차별 유포, 확대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여겨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당사는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라며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후 이시영씨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하는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SNS 정보지를 통해 이시영의 과거 '동영상'이 퍼졌다는 내용이 돌며 논란을 일으켰다. 소속사가 배우 협박 차원에서 만든 것이며, 검찰이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 컴퍼니 입니다. 오늘 오전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배우 이시영씨 관련 루머에 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적시된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속칭 '찌라시'가 SNS상 무차별 유포, 확대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에 당사는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후 이시영씨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하는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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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클라라 측 폴라리스 변론기일 연기·증인신청철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클라라 측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의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클라라 측은 지난 24일 법원에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클라라 측은 당초 증인으로 신청했던 클라라 매니저 A씨에 대한 증인 철회 신청서도 함께 냈다. 재판부는 이번 클라라의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 및 증인 철회서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7월 1일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앞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측은 각각 한 차례씩 변론기일을 연기, 지난 5월 27일 첫 변론기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난 첫 변론기일에서 클라라 측은 "당초 클라라는 폴라리스와 전속계약이 아닌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며 클라라와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이 주고받은 SNS 메시지 등을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주장하는 폴라리스의 계약 위반이 정확히 몇조 몇항인지 밝혀달라"라고 맞받아쳤다. 앞서 클라라는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가 독단적으로 연예 활동을 했다고 맞서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인 이승규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며 양측의 첨예한 폭로전이 계속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夏극장가, 흥행 감독x배우 케미 터진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최강 호흡의 감독과 배우들이 돌아온다. 먼저,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감독으로 발탁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유주얼 서스펙트'(95)를 통해 대중들에게 완벽한 시나리오를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 후 '작전명 발키리'(09), '엣지 오브 투모로우'(14)에서도 탄탄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최고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는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과 톰 크루즈의 섬세한 연기력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빛을 발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육해공을 모두 아우르는 액션으로 압도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다. 2015년 환상적인 감독과 배우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는 '암살'이다. '암살'의 메가폰은 전작 '도둑들'로 129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최동훈 감독이 잡았고, 여기에 '도둑들'에서 함께 한 이정재가 다시 한 번 합류해 전지현, 하정우를 잇는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시켰다.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의 환상 호흡이 또 다시 흥행 롱런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연예 '냉장고' 역대 최악의 냉장고, 그래도 셰프다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악의 냉장고를 만난 셰프 군단, 그래도 셰프는 셰프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티 성규의 냉장고를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 앞서 성규의 냉장고를 연 김성주와 정형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냉장실 고기에는 곰팡이 꽃이 피어 있었다. 양파즙, 복분자즙, 삼각 김밥, 메추리알 등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상태였다. 냉장고 첫 칸에 있던 식재료를 거의 버린 MC들과 셰프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다음 칸부터가 더 심각했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 있던 한약의 그 안에서 봉지 째로 터져 있었고, 보온병에는 상한지 오래된 미역국이 곰팡이까지 피워냈다. 성규는 “(이런 냉장고라도) 작가님이 (요리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진땀을 뺐다. 이 와중에 쓰레기봉투 안에 있는 칡즙이 냉장실에서 발견돼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이때 일년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통조림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통조림은 괜찮다. 제발 살리자. 냅두자”며 애걸복걸 했다. 그만큼 성규의 냉장고에는 제대로 쓸 수 있는 식재료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 게 얼마 전 먹다 남은 치킨이었다. 김풍은 냉장고 앞으로 가 상하지 않은 방울토마토를 골라내기까지 했다. 상한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실을 거쳐, 냉동실 문을 열고 MC들은 또 한 번 당황했다.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과 보드카를 빼면 텅 비어 있었기 때문. 성규가 자신있다는 실온재료도 인스턴트 라면과 햄 통조림 뿐이었다.
연예 장혁, 리얼 여행 프로 '더프렌즈' 출연…7월 1일 크로아티아 출국 [TV리포트=황긍지 기자] 배우 장혁이 K STAR '더프렌즈'에 출연한다. K STAR는 '더프렌즈 인 마카오', '더프렌즈 인 세부', '더 프렌즈 인 돗토리' 등 시즌으로 제작해 온 절친 스타 리얼 여행기 프로그램인 '더프렌즈' 크로아티아 UHD편을 오는 8월 새롭게 선보인다. K STAR 관계자는 "장혁이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후 차기작을 고민하던 중 절친들과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정했으며, 그의 절친인 신승환과 최기섭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장혁은 "신승환은 18년 동안 우정을 이어간 절친으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최기섭은 해외에서 더 유명한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 '옹알스'의 멤버로 알고 지낸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더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싶다"며 함께 동행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K STAR는 "이번 '더프렌즈 인 크로아티아'는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UHD 방송으로 제작되는 만큼 더욱 실감나는 풍경과 화질로 시청자들의 눈을 감동시킬 것이다. 또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차별화 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혁, 신승환, 최기섭은 '더 프렌즈 인 크로아티아' 촬영을 위해 오는 7월 1일 출국해 8일간 촬영에 들어가며 방송은 8월 중 편성 예정이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K STAR
연예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女心 녹이는 심쿵 눈빛 '장난기 넘쳐' [TV리포트=황긍지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유리의 다정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 제작 드라마하우스, 몽작소) 측은 30일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모 김유리 김윤서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진모가 김사랑의 연적 김유리의 어깨에 다정하게 팔을 두르고 카메라에 '찡긋' 미소를 짓고 잇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은동 이외의 모든 여자에게 무관심한 '철벽 순정남' 주진모가 장난기가 발동, 김유리, 김윤서와 코믹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애교 넘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주진모에게서 엉뚱하고 귀여운 지은호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지은호를 열렬히 짝사랑하지만 줄기차게 외면당하고 있는 조서령 역의 김유리는 드라마 속 '못 먹는 감' 지은호를 찔러 보듯 주진모의 볼을 찌르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냉미녀 조서령과는 또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서정은(김사랑)이 과거 박현수(백성현)가 지은동(윤소희)에게 남긴 편지를 10년만에 전해 받고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기억을 되찾은 정은과 은호의 눈물의 키스신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증폭시켰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러브라인과 이들을 둘러싼 최재호(김태훈), 조서령(김유리)의 반격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 기억을 모두 찾은 서정은이 남편과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또 지은호 역시 톱의 자리에 있는 배우로서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드라마하우스
연예 "심상치 않은 아우라"…'베테랑' 짜릿한 15종 스틸 공개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베테랑'(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이 짜릿한 대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베테랑' 스틸은 광역수사대 행동파 형사 서도철로 완벽 변신한 황정민, 재벌 3세 조태오로 첫 악역 연기 도전에 나선 유아인을 비롯 유해진, 오달수 등 믿고 보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베테랑 광역수사대 형사들이 한 팀이 되어 나서는 모습은 중요한 순간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하는 이들의 명품 호흡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기대를 더한다. 또한 오토바이를 타고 명동 한복판을 질주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액션 연기를 펼치는 황정민과 긴 다리를 이용해 거침없이 발차기를 날리는 장윤주까지 배우들의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은 짜릿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자장면을 먹으며 작전 대기 중인 왕형사 오대환과 윤형사 김시후, 헬스장에서 넘어진 후 태연한 척 하는 오팀장 오달수의 친근하고 코믹한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수트 차림의 재벌 3세 조태오 유아인과 그의 오른팔 최상무 유해진은 날 선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언제 어디서든 여유를 잃지 않는 자신만만한 조태오와 그의 곁에서 플랜을 세우는 최상무의 차가운 카리스마는 함께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마침내 대면하게 된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 황정민과 재벌 3세 조태오 유아인, 이들의 모습을 한 컷에 담아낸 스틸은 두 배우의 강렬한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통쾌한 액션, 베테랑 광역수사대와 재벌 3세의 팽팽한 대결이 담긴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김시후, 정웅인, 정만식, 진경, 유인영이 가세했고 '베를린' '부당거래' '짝패'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베테랑'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