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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결혼한다고?"…네티즌 설왕설래
기사입력 2010-02-25 1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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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한 언론매체가 서태지밴드의 기타리스트인 탑의 결혼소식을 단독 보도한 가운데 동명이인인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의 혼동으로 작은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한 스포츠지에 따르면 25일 서태지밴드 소속 기타리스트 탑(본명 안성훈)이 오는 9월 26일 10세 연하의 신부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결혼한다는 말인 줄 알았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기사의 내용을 확인한 복수의 네티즌들은 “빅뱅의 탑이 사고를 친 줄 알았다”, “빅뱅의 탑인 줄 알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빅뱅의 탑인 줄 알고 정말 놀랐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서태지밴드의 탑은 지난 2007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네일아트숍을 운영 중인 지금의 신부를 만났으며 이달 15일 양가 상견례 이후 결혼식 일자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리포트 DB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기사일자:2010-02-25 1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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