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세' 이연희, 승급심사 탈락…여진구와 애틋 포옹 [종합]

기사입력 2017.08.02 11:05 PM
'다만세' 이연희, 승급심사 탈락…여진구와 애틋 포옹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가 승급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정원(이연희)을 승진시키려는 민준(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준은 정원만 남게 해 봉골레 파스타 특별 레슨을 해줬다. 정원이 보조에서 조리사로 올라가게끔 돕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편 정원이 늦은 시간까지 전화를 받지 않자 해성은 뿔이 났다. 결국 정원의 레스토랑까지 찾아온 그는 아직 불이 켜져 있는 레스토랑 안을 보고 안심했다.

이내 불이 꺼지고 정원과 민준이 함께 밖으로 나왔다. 이 모습을 본 해성은 툴툴거렸다. 민준이 데려다주겠다고 호의를 베풀자 "이럴 거면 늦게까지 일을 시키지 말든지"라고 비아냥거렸다.

해성은 그 후에도 정원에게 "왜 둘만 남아 일하냐"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튿날 정원은 갑작스러운 승급 심사를 치르게 됐다. 정원은 민준에게 배운 대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후배를 위해 조리복을 벗어라"라는 말을 들어야했다.

해성은 자신을 대신해 조리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정원이 슬퍼하자 "이제 네 삶을 살아라"라고 말하며 그녀를 안아줬다. 민준은 이를 목격하고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다시 만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