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면회 온대요”... ‘택시’ 옥택연이 밝힌 입대 소감[종합]

기사입력 2017.08.03 1:11 AM
“트와이스 면회 온대요”... ‘택시’ 옥택연이 밝힌 입대 소감[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2PM 옥택연이 군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택시’에선 드라마 ‘구해줘’의 세 배우 옥택연 조재윤 조성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옥택연은 입대를 앞두고 “아직까진 와 닿지 않는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옥택연은 자진 입대라는 미담의 소유자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2PM 멤버들과 파티를 할 예정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밀릴 줄 모르고 이미 작년에 파티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수로서 또 배우로서 다양한 해외진출을 이룬데 대해선 “군대에 다녀오면 여유가 생길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면회를 오겠다고 한 후배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확답을 받은 멤버는 아직까진 트와이스 정연뿐이다”라고 답했다. 

이날 조성하와 조재윤이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옥택연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옥택연은 “어릴 때부터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아버지가 27살에 결혼하셨는데 나도 그때 결혼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이상형 질문에 “미국에도 친구들이 있으니까 영어가 됐으면 좋겠다. 내게 의지하지 않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게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조재윤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조재윤의 아내는 KBS공채 탤런트 출신의 쇼호스트 조은애다. 그는 미녀와 야수로 불리는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인데 우연히 TV를 보다가 방송 중인 아내를 본 거다. 너무 예쁘더라. 바로 만나자고 했다. 고백을 하니 아내가 말도 안 된다는 얼굴을 하더라. 그래도 사귀게 됐다”라고 연애담을 전했다. 

그는 또 필리핀 바닷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관련 일화를 덧붙이는 것으로 로맨티스트의 면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