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윤승아가 고민에 빠졌다.
윤승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까지만 기르고 내년엔 컷트 도전. 기르면 자르고 싶고, 자르면 기르고 싶고, 저만 그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시선을 끈다. 올해 3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윤승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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