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고사→이승기 제안” tvN ‘화유기’ 손오공 누가될까 [종합]

기사입력 2017.08.21 7:03 PM
“박보검 고사→이승기 제안” tvN ‘화유기’ 손오공 누가될까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화유기’ 캐스팅이 한창인 가운데 손오공 캐릭터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21일 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홍자매 극본) 손오공 역으로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퇴마극이다. 퇴폐적인 불한당이자 악동요괴인 손오공과 매력적인 셀럽이자 흰소요괴인 우마왕이 서로 대립하며,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

이에 대해 ‘화유기’ 제작진은 “이승기에게 손오공 역을 제안한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승기 측도 마찬가지 입장을 전했다.

이승기는 오는 10월 제대한다. ‘화유기’ 등의 제안을 받고 있지만, 아직 복귀 작품을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유기’ 손오공 역은 배우 박보검에게도 제안이 간 바 있다. 하지만 박보검은 최종적으로 고사했다. 이에 손오공 역은 누가 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화유기’는 ‘마이걸’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을 집필한 홍자매가 극본을,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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