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적수 없다…또 월화극 1위 "11.2%"

기사입력 2017.08.22 6: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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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조작', 역시 적수 없는 월화극 1위다.



22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시청률 9.7%, 11.2%를 달성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왕은 사랑한다'는 6.2%, 7.0%을, KBS2 '학교2017'은 4.7%를 기록했다.



'조작'은 나홀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번 월화극 1위를 거머쥔 것이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등이 출연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조작'

연예 김건모 측, 성폭행 의혹 법으로 맞선다 "오늘 무고로 고소"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법으로 맞선다. 김건모의 성폭행을 주장한 유흥업소 접대부 김 모 씨를 상대로 무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김건모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OO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알렸다. 또한 이번 김건모를 상대로 발생한 '미투'에 대해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그(김OO 씨)의 주장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처음 제기됐다. 당시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지만, 이후 폭행을 주장하는 제보 인터뷰까지 등장, 앞선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건모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다 폭행 제보까지 등장하자 "방송으로 인해 사실이 왜곡되고, 많은 분들께서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번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 고소 입장 전문. 금일(12월13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OO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합니다. 김건모는, 김OO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사실을 유포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고 있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접대부(강용석 변호사 보도자료의 표현 인용)로 모 유튜브 방송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김건모의 취향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꾸며낸 사실을 마치 용기를 내어 진실을 폭로하는 것처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은 수사를 통하여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성실하게 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