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엄기준·경수진·곽시양, SBS '사자' 주연 합류

기사입력 2017.08.22 2:40 PM
[단독] 엄기준·경수진·곽시양, SBS '사자' 주연 합류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엄기준, 경수진, 곽시양이 SBS 드라마 '사자(四子)'에 출연한다.

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엄기준, 경수진, 곽시양은 '사자'(김제영 극본, 오진석 연출)의 주연진으로 합류했다.

엄기준은 극중 박해진의 친형 일권을 연기한다. 올초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 연쇄살인마 연기로 호평을 받은 엄기준의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곽시양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여형사 여린(나라)의 선배이자, 박해진의 또 다른 인격의 친구이다. 경수진은 나나의 절친한 사회부 기자 역을 연기한다. 경수진과 곽시양은 KBS2 초미니 드라마 '2TV 스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된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 타이틀롤 박해진은 1인 4역을 연기하고, 여주인공 나나는 여형사를 연기한다.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