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나나부터 곽시양까지, '사자' 황금 라인업…기대UP[종합]

기사입력 2017.08.22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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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드라마 '사자(四子)'가 황금 라인업을 자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해진과 나나가 '사자'(김제영 극본, 오진석 연출)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데 이어, 엄기준, 경수진, 곽시양이 주연진으로 합류했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이다. 남자주인공은 박해진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1인 4역을 소화한다. 이전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자주인공 여형사 여린 역에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tvN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나나가 보여줄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올초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 열연을 펼친 엄기준도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극중 박해진의 친형 일권 역을 연기한다. 또다른 여자주인공 경수진은 사회부 기자 현수 역을 연기한다. 극중 여린(나나)과는 절친한 사이이다. 



최근 tvN '시카고 타자기', KBS2 '쌈마이웨이' 등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곽시양도 '사자'에 합류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경찰대 수석 출신의 형사 최진수. 여린의 선배이자, 박해진의 또 다른 인격의 친구이기도 하다.



'사자'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써,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컴백’ 솔비, 발라드로 맞이할 ‘터닝 포인트’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솔비가 가수로 돌아왔다.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발라드로 컴백, 터닝 포인트를 예고했다. 솔비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컴백 소감 및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려줬다. # 3년 10개월만의 발라드→타이틀 곡 선정 이유솔비는 이날 “3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왔다”고 인사부터 건넸다. 정확히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바이올렛’ 이후 5개월만이지만, 발라드 곡으로는 3년 10개월만이라는 설명이다. 솔비는 ‘눈물이 빗물 되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부터 밝혔다. 솔비는 “대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며 “우리 소속사 대표님이 10년 전에 밴드를 하셨다. 우연히 ‘눈물이 빗물 되어’를 부르신 영상을 보고 가사와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이걸 따라 부르고 있더라. 계속 마음에 걸리고 아련하게 기억에 남았다. 한 번은 불러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중분들에게 이 음악을 소개하는, 대리인 같은 느낌으로 불렀다. 이 음악이 내 것 같지가 않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대중들이 주인 같은 느낌이 있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자신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솔비의 이번 앨범 제목은 ‘터닝 포인트’다. 솔비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도 기대 포인트. 이에 대해 솔비는 “이 음악을 기점으로 해서 전환점이 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미술을 할 때, 멋진 것 같지만 음악 할 때가 가장 나답다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렇게 나다운 게 뭔지 고민했다. 돌고 돌아 온 것 같다.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 아티스틱 내공 솔비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청각예술을 시각예술로 변환하는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현대미술 작가, 크리에이터, 연사 활동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올해 6월에는 개인전 ‘리얼 리얼리티’를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2019 뉘 블랑쉬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성을 이번 앨범에 녹여내겠다는 각오. 솔비는 “나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가수”라며 “이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음감회를 마무리했다. 솔비는 이날 정오 ‘터닝 포인트’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눈물이 빗물 되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