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언니도 예쁘고, 동생도 예뻐~’
우월한 유전자로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자매들이 있다. ‘정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부터 공승연과 정연, 김옥빈과 채서진까지. 닮은 듯 다른 자매들의 매력을 살펴보자.
★ 제시카-크리스탈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자매는 시크한 매력이 똑 닮았다. ‘얼음공주’ 자매로도 불리는 두 사람은 시크함과 함께 패션 센스까지도 닮았다. 사복 패션부터 화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비주얼 자매다.
크리스탈-제시카 ‘시크한 정자매’
크리스탈-제시카 ‘두 손 꼭잡고~’
크리스탈-제시카 ‘올블랙 커플룩’
★ 공승연-정연
언니 공승연은 청순, 동생 정연은 보이시. 닮은 듯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이지만, 지난해 SBS ‘인기가요’ 진행을 함께 하며 자매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공승연-정연 ‘상큼 미소’
공승연-정연 ‘너무해, 너무해~’
정연-공승연 ‘달달한 자매 데이트’
★ 김옥빈-채서진
김옥빈과 채서진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때문에 어느 누가봐도 자매같다. 7살 터울의 두 사람은 작품이 개봉할때면,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며 열성팬임을 자처한다.
채서진-김옥빈 ‘훈훈한 자매 비주얼’
채서진-김옥빈 ‘언제나 함께~’
채서진 ‘난 김옥빈 열성팬!’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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