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박은빈, SBS ‘이판사판’으로 만날까 “검토中” [종합]

기사입력 2017.10.14 3:02 PM
연우진·박은빈, SBS ‘이판사판’으로 만날까 “검토中”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연우진과 박은빈이 ‘이판사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은 ‘이판사판’에서 만날 수 있을까.

SBS 새 드라마 ‘이판사판’(서인 극본,이광영 연출)은 법원의 역대급 꼴통 판사인 이정주가 오빠에게 살인누명을 씌우고 살해까지 한 거대 권력과 무식하게 맞장 뜨는 파란만장 악전고투기를 그린다.

‘이판사판’은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연우진은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부 판사 사의현 역으로, 박은빈은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배 좌배석 판사 이정주 역으로 각각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연우진의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판사판’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세부사항 등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역시 “‘이판사판’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다. 검토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판사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