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로맨스' 측 "한승연X이서원, 꿀케미 발산"

기사입력 2017.10.18 4:39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막판로맨스’ 한승연과 이서원의 1차 티저가 공개돼 또 하나의 꿀잼 웹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23일 첫 공개 예정인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연출 김준형, 극본 서정은, 제작 드라마하우스, 라이브모션픽쳐스) 측은 18일 한승연과 이서원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 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 분)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 분)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015년, JTBC 극본공모 웹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승연은 ‘튀지 말고 무난하게’가 삶의 신조인 백세 역을 맡았다. 백세는 고아에 시한부까지, 온갖 비극적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평범함 그 자체인 자살방지 상담센터 직원으로 살아가던 중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인생 최대 비극 앞에서 백세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멜로 왕자 지설우를 닮은 동준과 계약연애에 올인하기로 결심한다.



신예 이서원은 톱스타 지설우와 닮은 얼굴이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배우지망생 동준을 연기한다. 극중 백세와 계약연애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백세 역을 맡은 한승연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속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 백세와 동준으로 분한 한승연과 이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톱스타 지설우에 푹 빠져있는 백세는 “어디 지설우 닮은 사람 없나? 닮은 놈이라도 찾아야 돼”라고 말한다.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자살방지 상담센터에 “지설우 닮은 것 때문에 힘들다”고 말하는 동준과 만나게 된다. 백세는 의심과 기대를 안은 채 동준을 만나러 가고, 지설우와 싱크로율 100%의 동준을 보자마자 백세의 벅찬 기쁨에 미소 짓는다. 백세는 동준에게 지설우를 따라하면서 연애까지 해달라는 당황스러운 부탁을 하고, 동준은 “이러고 다니는 것 부모님은 아세요?”라며 백세를 한심하게 여긴다. 이에 백세는 “저 고아에요. 말기암. 시한부”라고 자신의 비극적 상황을 그렁그렁한 눈으로 답하고, 동준은 경악한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티저 영상에는 배우지망생 동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슴으로 연기하는 배우 윤동준”이라고 당차게 소개하지만, 극단 관계자는 동준이 지설우를 닮은 것을 철저하게 이용하려고만 한다. 지설우의 닮은꼴이 아닌 ‘배우 윤동준’이고 싶은 동준은 지설우를 닮은 것에 분노하며 성형까지 생각하지만, 3000만원이라는 비용에 다시 한 번 좌절한다. 이대로 ‘짝퉁’ 인생을 살 수 없는 동준은 힘든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자살방지 상담센터에 보고 전화를 걸어 “지설우와 닮아서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고, 그 전화를 운명적으로 지설우의 광팬 백세가 받게 된다. 그렇게 백세와 만나게 된 동준. 백세는 동준에게 “우린 서로 필요한 걸 가지고 있다. 이런 게 윈윈 아니겠느냐”고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공개된 ‘막판로맨스’의 1차 티저 속 한승연과 이서원은 백세와 동준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뽐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승연은 지설우의 모습을 TV로 지켜보며 열광하고 지설우를 닮은 동준을 보자마자 단박에 팬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백세 그 자체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혀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으로 지극히 평범한 백세를 표현한 한승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서원 역시 톱스타와 닮은꼴인 배우지망생 동준의 고민과 고충을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백세를 황당하게 쳐다보는 등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 동준을 자유자재로 연기하며 짧은 영상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는 올 여름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 힙합, 판타지 등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한 웰메이드 웹드라마를 선보였다.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프로젝트 ‘힙한 선생’,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하며 벌어지는 심폐소생 로맨틱 코미디 ‘어쩌다 18’,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은 네 명의 젊은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마술 학교’까지 다양한 장르의 웹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호평을 이어왔다. 이에 웹드라마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막판로맨스’ 역시 기존의 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막판로맨스’ 제작관계자는 “한승연과 이서원의 꿀케미는 상상 그 이상이다. 러블리한 두 사람의 매력이 ‘덕질 로맨스’라는 신선한 로코 장르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매력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막판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女폭행 전력 출연자가 연애 리얼리티에?…본질 잃은 '하트시그널' [이슈리포트]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이렇게 출연자 잡음이 많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을까. 화제성에서 단연 돋보이는 결과를 이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성’이 배제된 잇단 행실 구설은 프로그램에 치명타를 안길 수밖에 없다. 물론 그 ‘화제성(시청률)’을 포기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의 생명력을 두고 봤을 때 절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4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논란 있는 출연자를 편집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역시 여전하다.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하트시그널3'가 또다시 출연자 과거 행실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전치 3주에 이르는 여성 폭행 논란으로, 출연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하차 요구와 더불어 사과문에 대한 ‘진위여부’ 의혹까지 더해져 비난 여론이 지속되고 있다. 한 매체는 5일 20대 여성 A씨가 김강열의 폭행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해 3월 법원은 상해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강열에게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여성 폭행 논란에 휩싸인 김강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일 먼저 피해자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시 저의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 분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는 해명을 내놨다. 김강열은 "4년 전 과거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 또한 제 모습이고 제 행동이었다. 다시 한 번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강열의 사과문을 본 피해자 A씨는 “사과문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고 다시 클럽에 가서 친구들과 웃으며 놀았고 SNS에 올렸다. 경찰 지구대에서는 실수를 뉘우쳤다고 했지만 모든 사과와 행동이 거짓이란 걸 알게 돼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라는 한 공간에 머무르며 각자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추리하는 연애 예능이다. 2017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 시즌 화제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하트시그널’은 그 인기에도 불구하며 유독 출연자들의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시즌1 출연자는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시즌2 출연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시즌3 역시 일부 출연자들의 과거 행적이 입방아에 오르며 곱지 않은 시선에서 출발했다. 김강열 사태 역시, 이 같은 논란에 기름을 부으며 시청자들의 싸늘한 시선을 이끌고 있다. 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로맨스’의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여성 폭행 사건 가해자’의 출연은 옳지 않다며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의 썸을 통해 리얼한 연애 감정을 관찰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포맷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이끄는 출연자들의 ‘인성 논란’은 ‘가식’으로 뒤바뀌면서 프로그램의 본질과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출연자 감싸기가 아닌 시청자 이탈을 막는 것이 시즌제 예능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채널A
연예 자폐아 입양해 후원금까지 받아낸 뒤 몰래 파양한 70만 유튜버 부부 자폐아를 입양해 큰 유명세를 치렀던 유튜버 부부.하지만 수많은 후원금을 받은 이들이 시청자들 몰래 아이를 파양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29일 영국 BBC는 중국에서 입양한 자폐아를 키우는 브이로그를 올리는 유튜버가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를 파양했다고 보도했다.앞서 2014년 미국 오하이오에 거주 중인 미카 스타우퍼와 남편 제임스는 '스타우퍼 라이프'(The Stauffer Life)라는 채널을 만들고 브이로그 영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이후 2016년 이들은 중국에서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라 밝혔고 두 번째 입양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유튜브 'Myka Stauffer' 채널발표 1년 뒤인 2017년 이들 부부는 당시 두 살이었던 헉슬리라는 아이를 중국에서 입양하게 된다.입양을 위해 중국까지 이동하는 부부의 브이로그 영상은 무려 550만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고 이들은 헉슬리 입양 후 70만 구독자를 모으는데 성공했다.또한 부부는 헉슬리의 양육과 치료비를 목적으로 1인당 5달러씩을 후원받기도 했다.하지만 어느 순간 이들 채널에는 헉슬리의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고 일부 구독자들은 SNS를 통해 논란을 확산시켰다.인스타그램 'mykastauffer'결국 스토퍼 부부는 아이를 다른 집에 입양 보냈다고 털어놨다.이들은 "헉슬리의 문제 행동 때문에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힘든 일들이 아주 많이 있어 다른 집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 결정은 100% 아이가 원했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를 돈벌이로 봤다",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고 아이를 제거했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편 헉슬리의 영상이 업로드되던 유튜브 채널 '스타우퍼 라이프'의 구독자는 32만까지 떨어졌으며, 현재 모든 영상 콘텐츠들이 삭제된 상태다.유튜브 'Myka Stauffer' 채널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코로나 예측했던 14살 천재 소년이 올해 발생할 '대재앙'을 예언했다'손' 이쁘다는 주호민이 네일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된 사연(영상)"개고기 폄하하냐?!" 유기견 공주 입양하고도 '악플' 공격당하는 올리버쌤
연예 '나혼자산다' 시청률 독주…'혼밤' 공감대 또 터졌다 [리포트 스코어] [TV리포트=이윤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손담비, 성훈, 유노윤호, 박나래의 '혼자만의 밤'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샀다. 시청률 역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최고 예능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1.0%와 10.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3%보다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성적이다. ‘혼밤 특집’에서는 손담비, 성훈, 유노윤호, 박나래의 각기 다른 혼자만의 밤을 담아냈다. “만사가 귀찮다”라며 지친 퇴근길부터 공개한 손담비는 이내 트로트를 즐기며 흥을 참지 못하는 가 하면, 잠들기 전에는 우아하게 성경을 통독하는 등 반전과 현실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성훈은 퇴근 후 집에서 ‘먹성훈’다운 야식 먹방을 펼쳤다. 짜장 라면에 우유, 고추참치를 추가한 충격적 비주얼의 성훈표 ‘짜르보나라’를 완성해, 텅 빈 집안을 면치기 소리로 가득 채우며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는 역시나 야심한 밤에도 열정을 불태웠다. 쉴 새 없이 발차기와 펀치를 날리는 선수급의 운동량을 소화하면서 “오늘 하루를 특별히 살잖아? 인생이 특별해진대”라는 ‘열정 만수르’의 명언을 덧붙였다. 귀가 후에는 옷에 발 도장을 찍는 리폼에 도전, 모든 동작에 열정을 쏟는 ‘유노러스’한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다.분장도 채 지우지 못한 박나래의 짠한 퇴근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뿐 아니라 겨드랑이, 심지어 치아까지 뒤덮은 분장을 지우려 고군분투하며 조명이 꺼진 뒤 스타의 현실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방송분은 네 사람의 같은 듯 다른 일상을 담아내며 고된 하루를 마친 이들의 큰 공감대를 이끌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차태현 "'놀토' 열혈팬…신동엽, 날로 먹으면 프로그램 장수" [TV리포트=이윤희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차태현과 이선빈 편이 그려진다. 최근 OCN ‘번외수사’에서 ‘앙숙 콤비’로 활약하고 있는 차태현과 이선빈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놀토’를 처음부터 쭉 시청했다”는 차태현은 “신동엽이 날로 먹으면 먹을수록 프로그램이 장수한다. ‘놀토’도 장수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선빈 역시 “항상 감정 이입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면서 “도레미들 다툼에 껴서 같이 싸우고 싶다”며 애청자다운 출연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날은 원샷 라이벌 혜리, 문세윤의 공정한 대결을 위한 자리 배치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끝에 앉아서 왼쪽 귀로만 노래를 들었다는 문세윤의 의견을 반영, 가운데 자리에 나란히 앉게 된 것. 차태현은 “둘의 첫 투샷을 옆에서 관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감격해 웃음을 자아냈다.본격적인 받쓰가 시작되고 차태현은 “가끔 게스트와 친한 사람 노래가 나오길래 일부러 장혁 노래를 듣고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태현이 예습한 노래가 출제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문세윤과 혜리는 받쓰 내내 쫄깃한 신경전을 벌였다. 자신의 받쓰 판을 손으로 가리며 서로를 견제하는가 하면, 혜리의 도발에 문세윤은 “기가 많이 빨린다. 원래 자리로 가면 안되냐”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문세윤 자리에 앉은 박나래 역시 김동현을 챙기느라 진땀을 빼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한편 차태현, 이선빈은 남다른 활약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이선빈은 그간의 모니터링에서 얻은 꿀팁을 전수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더니 ‘강냉이 체험’마저 도전하며 ‘찐 팬’임을 인증했다. 차태현은 예상 외의 부진에 “오늘 ‘놀토’와 한 끗 차이로 안 맞는다”고 투덜대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이날 피오가 실력 발휘에 나서자 붐은 표정 관리에 실패, 도레미들로부터 “다음부터는 가면을 쓰고 진행하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이날은 신상 간식 게임인 ‘맞혀봐 홈즈’가 등장했다. 영화, 드라마 등에서 배경으로 나온 집을 보고 작품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이선빈은 승부욕에 불탄 나머지 갑자기 본명을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신동엽은 신들린 듯한 주워먹기로 “대단하다”는 극찬을 받았고, 김동현은 레전드급의 오답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이를 본 차태현은 녹화 때와는 전혀 다른 김동현의 반전 사회생활을 폭로하며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차태현, 이선빈의 맹활약이 담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몸의 대화' 3주만에 허리둘레 11cm 줄인 비법?…"말도 안돼" [TV리포트=이윤희 기자]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는 홍신애가 3주만에 허리둘레 11cm를 줄인 비법을 공개한다.'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이하 '몸의 대화')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시하는 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다. 매회 MC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와 게스트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 전문의들과 함께 질병을 심도 있게 파헤치고 솔루션을 제시한다.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홍신애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신애는 "3주만에 허리둘레가 11cm가 줄었다"고 밝힌다. 홍신애는 "솔직히 제가 먹는 것은 못 줄여서 그대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다"고 덧붙여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말도 안 된다"며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 홍신애는 3주 동안 사과, 비트, 당근 세 재료의 첫 글자를 딴 'ABC주스'를 직접 갈아 만들어 먹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만병의 원인"으로 지목한 비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그 가운데서도 요요현상, 내장지방의 위험성, 그리고 소아비만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는 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슈돌' 도경완, 연우x하영 위한 코인노래방 오픈…'도머치' 흥 폭발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네에 깜짝 코인노래방이 생긴다.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3회는 ‘그대 고운 내 사랑’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도플갱어네 집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코인 노래방이 생긴다. 흥 넘치는 도플갱어 가족이 노래방을 즐기는 방법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즐거움으로 물들일 전망이다.공개된 사진 속 도플갱어네 거실에는 의문의 상자가 놓여 있다. 상자의 정체는 ‘도가네 코인 노래방’. 지난겨울 단짝 친구 레이나와 함께 찜질방에서 코인 노래방에 갔던 추억에 빠진 연우를 위해 경완 아빠가 직접 만들어 준 것이다.  이날 경완 아빠는 커다란 상자 하나를 이용해 실내용 코인 노래방을 만들었다. 아늑한 실내와 달걀판으로 방음처리까지 완벽하게 한 도가네 코인 노래방은 연우와 하영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전언. 신이 난 연우는 곧장 상자 속으로 들어가 진짜 코인노래방에 온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그토록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형들의 ‘DNA’부터 롤모델 나태주 삼촌이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너는 내 남자’까지, 자신의 애창곡을 모두 꺼내 든 연우의 무대가 얼마나 흥겨울지 기대가 더해진다.그런가 하면 경완 아빠 역시 자신이 만든 도가네 코인 노래방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고 전해진다. 급기야는 마이크를 독점하며 노래방 진상 손님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연우와 하영이는 그런 아빠를 두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이에 ‘도가네 코인 노래방’이 무사히 영업 종료를 할 수 있을지, 진상 손님 경완 아빠의 최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언제나 ‘도 머치’한 흥을 자랑하는 도플갱어 가족의 도가네 코인 노래방은 7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