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X라미란X명세빈, 소심 버리고 파격 응징 시작

기사입력 2017.10.18 5: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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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과 라미란, 그리고 명세빈의 어울리지 않은 행색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김이지 황다은 극본, 권석장 연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이 오늘(18일) 방송을 앞두고 복자클럽의 김정혜(이요원), 라미란(홍도희), 이미숙(명세빈) 3인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야심한 시각 어딘가로 향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안하무인 갑질 엄마 주길연(정영주)에게 한층 고단수의 갑질을 선보이며 시원한 복수를 성공한 복자클럽. 복수 품앗이로 성공적인 첫 번째 응징 이후, 복자클럽의 다음 복수 대상자는 누구일지, 이번에는 어떤 방법으로 통쾌한 복수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와 추측으로 열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쁜 놈들이랑 똑같이 나쁘게 하는 그런 복수는 싫다”, “영업시간은 지켜야 한다”, “감옥 가는 건 싫다”던 소심한 그녀들이 야심한 시각 작전을 펼치고 있는 듯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공개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진은 “오늘 밤, 첫 번째 응징을 마친 복자클럽이 새로운 복수 타깃을 향해 그녀들만의 응징을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점차 죽이 척척 잘 맞아가는 복자클럽 그녀들의 이야기와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그동안 진상남(조희봉)에게는 향한 차가운 물세례를, 안하무인 주길연은 돈에는 돈, 갑질에는 갑질을 선보이며 소소하고 가벼운 현실 가능한 복수를 실행한 복자클럽.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살짝 몰래”하는 복수를 꿈꾸던 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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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감독 데뷔전 첫 승→유소년 대회 출격[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FC슛돌이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창단 첫 대회에 앞서 이영표는 주중 훈련을 실시했다.2일 KBS 2TV ‘날아라 슛돌이’가 방송됐다.FC슛돌이의 전임감독으로 부임한 이영표는 춘천 파나스와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바. 첫 훈련부터 이영표는 칭찬보드를 만들어 슛돌이들에 동기를 부여했고, 이는 적중했다. 슛돌이들은 경기 내내 칭찬보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칭찬보드 효과를 증명했다.활발한 선수교체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은 “그 전 뜨내기 감독님들은 그냥 쭉 갔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종국은 한 술 더 떠 “애들이 뜨내기 감독님 시절엔 반항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대로 이영표가 전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슛돌이들은 한층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터. 이영표는 “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게 쭉 규칙과 질서가 있는 곳에서 축구를 했다. 유럽 아이들도 질서를 잘 지킨다. 반항하면 바로 아웃이다”라며 웃었다. 이영표가 첫 경기에서 강조한 건 수비의 중요성. 김종국은 이 작전에 반신반의했었다며 “그래도 아이들 축구니까 우당탕탕 들어가는 골이 많아 공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수비가 탄탄하니 실점을 해도 괜찮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이어 “오늘 경기만 보고 믿음이 확 왔다. 뜨내기 감독들과 다르다”며 이영표를 향한 강한 신뢰를 고백했다.이에 화답하듯 이영표는 태백산배 강원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에 앞서 주중 훈련을 실시, 첫 승의 의지를 불태웠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