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강민혁, 목숨 건 사랑…위기 속 사랑 확인했다

기사입력 2017.10.19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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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병원선' 하지원과 강민혁이 사랑을 확인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과 곽현(강민혁 분)이 목숨을 잃을 위기 속에서 사랑을 꽃피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직폭력배는 송은재와 곽현을 납치해 보스를 수술하라고 협박했다. 송은재와 곽현은 병원선으로 돌아가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직폭력배는 3시간 안에 수술을 마치라는 조건을 걸었다. 대신 1분이라도 시간을 초과할 시, 병원선 식구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하지만 조직폭력배는 사후 관리를 이유로 송은재를 인질로 삼았다.



이에 곽현은 "수술 후 사후관리는 외과 의사보다 내과 의사가 하는 게 낫다"면서 자신이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때마침 해양 경찰이 들이 닥쳤고, 조직폭력배는 곽현에게 총을 겨눴다.



이로 인해 곽현은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곽현의 수술 집도를 송은재가 맡았다. 수술은 잘 끝났고, 곽현은 의식을 회복했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당신 어디 다친 데 없나"면서 걱정했다. 송은재는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병원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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