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최측근 "남편 회사가 결혼식 생중계? 말도 안 된다"

기사입력 2017.11.01 6:29 PM
장쯔이 최측근 "남편 회사가 결혼식 생중계? 말도 안 된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장쯔이와 그의 남편 회사가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을 생중계한 의혹에 대해 장쯔이의 최측근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장쯔이의 최측근은 1일 TV리포트에 "결혼식에 초대되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앞서 대만과 일부 중국 매체는 송혜교와 송중기 결혼식을 불법 촬영한 매체인 쑤이웨(Bitmusic)의 법정대리인이 장쯔이의 남편인 가수 왕펑이라며, 장쯔이의 참석과 연관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관계자는 "(장쯔이의 남편인) 왕펑은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관여할 뿐 해당 매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설명하며 "스케줄을 어렵게 조정해 귀한 발걸음한 손님에게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게 매우 황당하고" 덧붙였다.

장쯔이는 10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장쯔이는 '일대종사'(왕가위 감독) '태평륜'(오우삼 감독)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