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당잠사' 이종석x배수지x정해인의 공조, 예지몽 바꿀까

기사입력 2017.11.02 1:32 AM
[TV줌인] '당잠사' 이종석x배수지x정해인의 공조, 예지몽 바꿀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배수지, 정해인의 공조가 또 한번 일을 낼까.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또 한번 예지몽을 꾸는 남홍주(배수지), 한우탁(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불길한 꿈을 꿨다. 남홍주는 정재찬이 복직하자마자 검시에 나가게 됐고 사고로 머리를 다친 뇌사자인 조교를 만나는 꿈을 꿨다. 정재찬은 조교를 보고 사고가 아님을 알게 됐고 부검을 하게 되는 꿈을 꿨다. 이 때문에 장기 기증을 받게 된 7명의 환자들이 생명을 잃게 된 것. 결국 정재찬은 죄책감에 검사복을 벗게 됐다.

한우탁 역시 이 사건에 관한 꿈을 꿨다. 한우탁의 꿈에서 정재찬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재판에서 지게 됐다. 한우탁의 꿈에서 역시 정재찬은 검사복을 벗었다.

이를 알게 된 정재찬은 고민했다. 꿈처럼 복직하자마자 검시에 나선 정재찬. 그는 남홍주의 조언대로 장기 이식과 부검 두 가지 모두를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특히 한우탁 역시 사건의 용의자인 문태민 작가를 주시하며 그를 돕고 있다.

하지만 사건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대 변호사가 이유범(이상엽)이기 때문. 그는 문태민의 변호를 맡았다. 문태민은 자신의 실체를 폭로한 조교의 목을 조르다 사고를 냈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

과연 사건을 마주하게 된 정재찬. 남홍주, 한우탁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재찬, 남홍주, 한우탁 세 사람의 공조가 기대되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