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진 돕기 위한 KBS '희망음악회'…류시원 송승헌 권상우 비 '도움'

기사입력 2011.03.18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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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의지 기자] 일본 대지진 참사와 관련해 KBS 1TV '희망음악회'를 열고 한류스타들이 위로의 메시지와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황수경 박상원의 진행으로 '희망음악회-특별생방송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가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희망음악회'는 쓰나미와 대지진 참사로 인해 피해를 입고 슬픔에 빠진 일본의 빠른 복구를 바라며 지진피해자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방송에는 중견가수 패티김 이미자 조영남이 일본 대지진 참사로 초토화된 일본 국민의 아픔을 위로한다.



또한 아이돌가수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비스트 포미닛 유키스 등이 ARS 스튜디오에 출연해 생방송이 진행되는 75분 동안 직접 성금 모금 전화를 받는다.



특히 한류스타 류시원 송승헌 권상우 비 등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사 등의 희망 메시지가 함께 전달된다.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 대사는 직접 출연해 한국의 도움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알스컴퍼니



조의지 기자 naeui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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