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투깝스’측 “조정석, 강한 열의로 형사 액션 구현 중”

기사입력 2017.11.06 9:31 AM
[TV@픽] ‘투깝스’측 “조정석, 강한 열의로 형사 액션 구현 중”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조정석이 ‘투깝스’로 리얼 형사표 액선에 도전한다.

조정석은 오는 27일 첫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변상순 극본, 오현종 연출)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뼛속까지 강력계 형사로 불리는 차동탁은 나쁜 놈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자 범죄자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복싱까지 섭렵한 동탁은 범죄자를 잡아야 할 상황이 오면 무시무시한 선멘트를 날리며 기선제압에 들어간다고.

6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동탁의 캐릭터가 한눈에 드러난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에 이어 강력계 형사다운 각이 살아있는 주먹이 보는 이들마저 긴장케 한다.

조정석은 언제 어느 곳에서 범죄자와 몸싸움을 벌여야 할지 모르는 형사의 생활리듬에 맞춘 액션을 통해 리얼함을 부여할 전망. 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액션 투혼이 현장의 추위마저 녹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투깝스’ 제작진은 “조정석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무술팀과 충분한 연습을 거쳐 상대 배우가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형사 특유의 맨몸 액션을 구현해내고자 하는 강한 열의로 임하고 있다”라고 조정석의 노력을 전했다.

한편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