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비 “애청자라 출연 결심…모든 걸 내려놓겠다”

기사입력 2017.11.06 11:35 AM
‘뭉쳐야뜬다’ 비 “애청자라 출연 결심…모든 걸 내려놓겠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비가 ‘뭉쳐야 뜬다’에 떴다.

6일 오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비는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대만 편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였다.

대만 편의 게스트로 초대받은 비는 공항에 들어오기 전부터 월드스타답게 수없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등장했다는 후문. 비를 발견한 ‘아재 멤버’ 4인방은 멋스러운 코트를 차려입은 그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평소 ‘뭉쳐야 뜬다’ 애청자라서 스스로 나오겠다고 말했다”며, “패키지여행이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뭉쳐야 뜬다’ MC들은 “패키지여행에 이렇게 멋내고 와도 되냐”며 짓궂게 지적했다. 그러나 비는 “나의 세팅된 모습은 오늘까지일 것”이라며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그렇다면 우리가 홀딱 벗겨주겠다”고 선전포고하며 흥미로운 대만여행을 예고했다.

한편 비가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는 11월 중으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