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X김소은, OCN ‘그 남자 오수’ 男女주인공 됐다…사전제작 [종합]

기사입력 2017.11.08 10:35 AM
이종현X김소은, OCN ‘그 남자 오수’ 男女주인공 됐다…사전제작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김소은이 ‘그 남자 오수’ 주인공이 됐다.

8일 이종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현은 OCN 새 월화드라마 ‘그 남자 오수’(정유선 극본, 이철민 연출) 주인공 오수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김소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도 “김소은이 ‘그 남자 오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그 남자 오수’는 는 20대 청춘들의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청춘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종현은 극중 촉망 받는 IT 업계 기술자이자, 카페 주인 겸 바리스타 오수 역을 맡았다. 오수는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신비한 꽃가루로 젊은이들의 큐피트 역할을 하는 인물. 훈훈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까지 부족할 것이 없는 20대 청년이지만, 지나치게 도도한 면모로 주변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김소은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있는 성격을 지닌 지구대 순경 유리로 분한다. 편모슬하에 여러모로 부족하게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현재도 가족의 뒷바라지를 혼자 떠맡고 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긍정녀. 화끈한 매력으로 휴식기 없이 연애를 해왔으며 잘생기고 성격 더러운 남자는 최악이라고 여긴다.

이와 관련해 ‘그 남자, 오수’ 관계자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 제작으로 진행한다. 현재 대본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어서 배우들이 자신의 맡은 배역에 충분히 몰입해 연기할 수 있도록 하여 완성도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 남자 오수’는 오는 12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내년 3월 OCN에서 첫 방송될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