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블랙’ 송승헌 과거, 고아라와 연관있나

기사입력 2017.11.13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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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블랙 송승헌도 실종된 인간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OCN ‘블랙’에선 형사 한무강(송승헌)의 몸에 들어간 블랙이 하람(고아라)의 첫사랑이 무강이 아닌 무찬이란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를 하람에게 숨기는 내용이 그려졌다.



하람은 그의 손등에 흉터가 없는 것을 보고는 과거 무찬이 자신을 구하려고 손등에 큰 상처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블랙은 이를 얼버무렸고 하람은 찜찜해하면서도 넘어갔다. 이어 집에 돌아가려던 하람은 그가 자신을 넘어지게 했던 돌멩이를 치워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뭉클해했다. 



그런가운데 블랙은 무강의 형인 무찬의 납골당을 찾았다가 그의 어머니와 만났다. 사실 무찬과 무강은 어머니는 다르지만 아버지가 같은 형제였던 것. 한무강은 형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위해 형사가 됐던 것. 



그런 가운데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죽었지만 아직 시신이 발견되지 못한 실종자 역시 저승사자의 운명을 걷게 된다는 것. 이날 방송에선 저승사자 416(이규복)이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과거 무진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고 그 현장에 갔던 416은 죽음을 맞았던 것. 이날 공사도중 시신이 발견됐고 416은 자신의 기억을 찾게 됐다. 



특히 저승사자 007과 416이 나누는 대화가 의미심장했다. 저승사자 416은 하람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블랙의 모습을 지켜보며 “444도 인간이었겠네요. 저처럼 실종자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 묻혀있을까요. 444는요?”라고 물었고 저승사자 007은 “저놈 스스로 찾아야지. 이제부터...”라고 대답했다. 



블랙이 인간이었으며 실종자라는 과거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그의 과거가 과연 하람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블랙’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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