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멜로홀릭' 정윤호, 안방 강타한 심장폭격기

기사입력 2017.11.14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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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멜로홀릭' 정윤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돌직구 고백을 하는 박력남. 안방극장에 심장폭격기가 나타났다.



지난 13일 방송된 OCN 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한예리(경수진 분)가 자살할 거라고 오해하고 정동진까지 따라온 유은호(정윤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은호는 옥상 난관에 서 있는 한예리를 보자마자 달려가 그녀를 안았다. 갑작스러운 포옹에 놀란 한예리는 유은호의 품 안에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이 잘못 짚었음을 알게 된 유은호는 무릎에 얼굴을 파묻은 채 부끄러워했다. 무조건 직진만 하던 그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유은호는 한예리에게 "너 웃을 때 예쁜 거 아냐"고 칭찬하는가 하면 "이래도 나한테 관심 없냐. 관심 없으면 고개 돌려"라며 그녀에게 키스를 시도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특히 한예리에게 연애 징크스가 있다는 걸 알고도 "우리 사귀자"고 고백한 그다. 유은호는 "내가 네 징크스 깨줄게. 그러니까 너도 내 마음속에 들어와도 돼 아무 걱정 말고"라며 박력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했다.



달달한 눈빛부터 상남자 다운 패기.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정윤호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남친'으로 떠올랐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OCN '멜로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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