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합류…윤난중 작가와 인연 [공식]

기사입력 2017.11.14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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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청아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합류한다.



14일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윤난중 극본, 박준화 연출) 측은 “이청아가 이민기와 과거 인연이 있었던 고정민 역으로 첫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고정민 역을 맡았다. 고정민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업계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사업 수완이 뛰어난 인물. 자신만의 능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워커홀릭이자 여자가 봐도 멋지고 쿨한 성격으로 윤지호(정소민) 역시 보자마자 그녀의 매력에 반해버린다.



이렇듯 이청아는 정소민과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작가의 꿈을 잠시 접었던 그녀와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조우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꾸려나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남세희(이민기)와의 사이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과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청아의 ‘이번 생은 처음이라’ 출연은 집필을 맡고 있는 윤난중 작가와의 남다른 의리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이청아는 윤 작가의 ‘꽃미남 라면가게’ 인연으로 흔쾌히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이처럼 이청아는 후반부에 접어든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새롭게 등장해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과연 그녀로 인해 극의 흐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