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동시간대 시청률 1위…적수 없다

기사입력 2017.11.15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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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KBS2 '마녀의 법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마녀의 법정'은 11.9%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5%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4%,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사랑의 온도'는 6.4%, 7.3%의 시청률을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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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달빛아래 낭만 첫키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낭만적인 첫 입맞춤으로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사관을 불신하던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신세경 분)이 자신을 향한 이림(차은우 분)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해령은 함영군의 어명으로 온종일 그의 곁을 지켰다. 이태는 일부러 동분서주하며 해령을 괴롭혔고, 이 모든 게 함영군과 예문관의 기 싸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입시에 임했다.다음 날도 해령의 내전 입시는 계속됐다. 하지만 먼저 나가떨어진 것은 함영군.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고초에 잠이 부족해진 그는 아침 경연에서 졸기 일쑤였지만 해령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결국 마지막 결단을 내린 함영군은 술상을 앞에 놓고 해령을 불렀다.해령은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관의 도리를 지키느냐, 저버리느냐의 문제"라며 함영군의 말에 대응했고, 흔들림 없는 해령의 태도에 안달이 난 그는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진정,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실 겁니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결국 함영군은 예문관에 "사관은 앞으로 어떤 자리에도 윤허 없이 입시 할 수 있으며, 사관의 입시를 막는 자는 과인의 엄정한 추궁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교지를 내렸다.알고 보니 해령은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던 것. 해령은 "전하에게서 훌륭한 군왕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모습을 그대로 사책에 적을 것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입니다"라고 말했다.회식을 마치고 이림을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 해령은 이림의 걱정에 잠시 녹서당에 들렀다. 꿀물을 타는 이림을 기다리던 해령은 서책 사이 접힌 종이에 시선이 꽂혔다. 해령이 펼쳐본 종이에는 해령에 대한 이림의 마음이 담긴 시가 적혀 있었다.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울컥한 듯 눈이 점점 젖어갔다. 자신을 향한 이림의 애틋한 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 해령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고 시를 읊은 뒤 이림의 목을 감싸 안고 입을 맞췄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 캡처
연예 '변신' 이틀째 1위..2천명차 박빙의 흥행전[오늘의 1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변신'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신'은 지난 22일 8만5739명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흥행 1위에 올랐다. '변신'의 누적 관객수는 19만7748명으로 집계됐다.개봉 첫날인 21일 관객수 2위인 '분노의 질주:홉스&쇼'와 1000명차로 1위에 오른 '변신'은 이틀째에 2000명차로 1위에 올랐다.박빙의 흥행전을 벌이고 있는 '변신'이 과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음원은 여전히 tvN '호텔 델루나' OST가 강세다.지난 12일 발매된 '호텔 델루나' OST인 폴킴의 '안녕'은 2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2위는 '호텔 델루나' OST 펀치의 '돈 포 미'(Done For Me), 3위는 '호텔 델루나' OST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떄를'이 차지했다.수목드라마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1위에 올랐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23, 24회는 전국기준 각각 4.9%, 7.1%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같은 시각 방송된 KBS2 '저스티스' 23, 24회는 5.3%, 6.2% 시청률을 보였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변신' 포스터
연예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일레븐FC에 완패...최수종 “안감독 전술에 깜짝”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일레븐FC에 3대 0으로 패했다. 2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연예계 축구 메시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FC와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 FC'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수종은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일레븐FC는 3골을 넣으며 어쩌다FC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후반 어쩌다FC가 스로우 기회를 얻어 반격에 나섰지만 결국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이날 일레븐FC의 선수들은 “이기고도 진 것 같다. 저는 7대 0으로 이길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정말로 잘하셨다”라며 졌지만 열심히 뛰었던 어쩌다FC 팀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최수종은 “안 감독님의 전술변화가, 서로가 협력하는 움직임에 깜짝 놀랐다”라고 안정환 감독의 노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어쩌다FC멤버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고 뛰는 최수종의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대결에서 무득점에 그친 최수종은 세리머니도 준비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김성주는 “우리가 최단장님을 오프닝부터 많이 흔들어놨다. 그래도 최단장님을 저희가 무득점으로 막았다. 값진 성과다”라고 자평했다. 이에 안정환은 “3대 0으로 졌는데 무슨 성과야!”라고 버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대결이 끝난 후에 안정환은 어쩌다FC멤버들과의 면담이 있다고 알렸다. 선수들을 모은 안정환은 이날 수고한 선수들을 격려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다. 이어 안정환은 스로우 패스 기회를 살리지 못한 김형택에게 유니폼을 빨아오라는 빨래 벌칙을 안겼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 벗어 드리겠다”라며 즉석에서 유니폼 상의를 벗어줬고 김용만은 “나이 3세 몸매냐”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이날 안정환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안해서가 아니라 부족해서 진거다. 열심히 하는 것은 됐고 연습만 더하시면 된다. 1승 멀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섹션TV’ 구혜선 “여자문제·신체비하”VS안재현 “합의금·집소유권 요구” 끝까지 간 폭로전[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가 폭로전으로 치달은 가운데 ‘섹션TV연예통신’ 측이 이들 부부의 파경 원인을 분석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구혜선 안재현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부부의 불화가 파경을 넘어 폭로전으로 번진 건 구혜선이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잦은 연락을 한 탓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밝히면서부터다. 안재현은 이 같은 구혜선의 주장에 대해 ‘의심 및 모함’이라고 일축했다.  구혜선이 주장하는 불화의 원인은 안재현의 변심과 여자 문제로 인한 신뢰손실, 그리고 신체 비하 발언 등이다.  이에 안재현은 “결혼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 지난 3년의 결혼 생활 동안 행복했지만 정신적으로 버거웠다. 1년 4개월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안재현은 또 구혜선에게 이미 이혼합의금을 전달했음에도 구혜선이 합의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용인 집의 소유권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혜선은 결혼 당시 기부금과 용인 집의 인테리어 역시 본인 부담했으며 가사 또한100% 해냈기에 3년의 노동비용을 받은 것뿐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이날 안재현 측이 추가 폭로를 예고하면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배신자”라는 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했다. 구혜선은 현재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