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X이진욱의 ‘리턴’, 오늘(15일) 첫 대본 리딩+다음 주 촬영 예정

기사입력 2017.11.15 3:33 PM
고현정X이진욱의 ‘리턴’, 오늘(15일) 첫 대본 리딩+다음 주 촬영 예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고현정 이진욱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 드라마 ‘리턴’ 배우들이 첫 호흡을 맞췄다.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오늘(15일) 오후, 경기도 탄현제작센터에서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현정 이진욱 정은채 신성록 박기웅 봉태규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했다.

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오늘 주요 출연진이 처음으로 함께 만나 대본을 맞췄다”라며 “아직 첫 촬영 스케줄은 나오지 않았다. 아마 다음 주 첫 촬영을 시작할 듯 하다”고 전했다.

‘리턴’은 과거가 드러나지 않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 최자혜(고현정)와 ‘상류층 살인 스캔들’ 용의자 아내이자 경력 단절 장롱면허 변호사 금나라(정은채)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법정 스릴러. 여기에 마약 제조 사범을 조사하던 중 상류층 자제들의 치정 살인 사건에 얽히게 된 ‘의욕 충만’ 양아치 형사 독고영(이진욱)이 벌이는 범죄 수사물이다.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 등을 만든 주동민 PD가 연출하고 최경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