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 깊어진 사랑...공명 어쩌나

기사입력 2017.11.20 6:57 AM
[TV줌인] ‘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 깊어진 사랑...공명 어쩌나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최시원과 강소라의 사랑이 깊어진 가운데 공명이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19일 tvN ‘변혁의 사랑’에선 백준(강소라)과 변혁(최시원)의 사랑이 점점 깊어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변혁의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썼고 백준이 이를 밝히기 위해 나섰다. 백준은 뇌물 수수 사진이 찍힌 가게의 지인을 찾아갔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의 일이라며 변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그 사진의 출처에 대해 알게 됐고 백준의 도움으로 변혁은 아버지 변회장에게 자신의 무죄를 밝혔다. 

이에 백준과 변혁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고 여진은 백준을 며느릿감으로 점찍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백준과 변혁은 제훈(공명)과 연희(김예원)를 연결시켜주기 위해 나섰다. 백준은 제훈을 찾아가 데이트를 하자고 말했고 제훈은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한껏 들뜬 표정으로 나간 제훈은 백준과 변혁의 계획을 눈치 챘고 크게 분노했다. 

연희는 이를 모르고 제훈에게 대시했고 제훈은 “연희씨. 아무래도 준이랑 혁이가 쓸데없는 일을 벌인 거 같다. 저 좋아하는 여자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제훈은 “이런 상황 말 안하고 질질 끄면 안될 것 같아 말하는 거다”고 말했고 연희는 상처를 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날 제훈의 회상신이 공개됐다. 제훈이 그 건물에서 묵게 된 이유는 바로 백준이 있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과거 백준의 고백을 외면했던 제훈이 다시 백준을 향한 짝사랑을 불태우고 있는 상황. 백준과 변혁의 사랑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외사랑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변혁의 사랑’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