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더유닛’ 첫 자진하차…아이 측 “체력적 문제”[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11.24 8:05 AM
KBS2 ‘더유닛’ 첫 자진하차…아이 측 “체력적 문제”[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KBS2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에서 자진하차를 택한 연습생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동생’으로 알려진 가수 아이(I, 본명 차윤지)다.

아이(I)는 KBS2 ‘더유닛’에 출연하며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세웠다. 2017년 솔로가수로 데뷔했지만, 걸그룹에 대한 의지도 피력하며 오디션에 도전한 것. 하지만 24일 오전 9시 아이는 걸그룹 데뷔의 꿈을 포기하고, 우선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아이의 팬카페에는 아이가 피로 누적과 체력적인 문제로 더 이상 ‘더유닛’에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 아이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당분간 건강회복에 매진할 계획이다.

앞서 아이는 그룹 미션에서 초록팀 센터를 꿰차며 단연 주목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첫 부트무대에서 아이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선택받으며 ‘6부트’ 멤버가 됐다. 하지만 아이의 자진하차로 더 이상 ‘더유닛’에서 매력어필을 하지 못하게 됐다.

다음은 아이 팬카페 오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I) 양의 피로 누적과 체력적인 문제로 정상적인 기량을 보여줄 수 없겠다는 당사의 판단 아래 현재 출연 중인 KBS2 ‘더 유닛’ 프로그램에서 부득이하게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아이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이 양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2 ‘더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