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지' 이주우 "많은 사랑 받았다, 종영 시원섭섭"

기사입력 2017.11.24 10:14 AM
'복단지' 이주우 "많은 사랑 받았다, 종영 시원섭섭"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주우가 ‘돌아온 복단지’ 종영 소감을 밝혔다.

24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공식 네이버 V채널,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MBC ‘돌아온 복단지’(마주희 극본, 권성창 연출)에서 키플레이어 신화영으로 분해 활약한 이주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우는 “안녕하세요. 이주우입니다. '돌아온 복단지'에서 신화영 역할을 맡았는데, 오늘부로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역할이라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하고 섭섭한 마음이 더 크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주우는 이어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 멋있는 작품, 재밌는 캐릭터로 여러분들 찾아뵐 테니 지켜봐 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촬영 후 자신의 이름이 쓰인 대기실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이주우의 모습도 담겨있다.

한편 이주우는 ‘돌아온 복단지’에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복단지(강성연 분)와 박서진(송선미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톱배우 신화영으로 열연했다. 특히 극 후반, 숨겨진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키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돌아온 복단지’ 최종회는 2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마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