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의문의일승’ 윤균상, 첫 회부터 강렬하다 ‘날선 눈빛’ 포착

기사입력 2017.11.26 9: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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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윤균상의 거친 반항이 포착됐다.



윤균상은 27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현주 극본, 신경수 연출)에서 사형수, 탈옥수, 가짜 형사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매력을 200% 더할 오일승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극중 오일승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로, 어느 날 갑자기 광역수사대 암수전담팀에 합류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물. 뛰어난 촉을 지닌 영특한 가짜 형사가 적폐 무리와 맞서 싸우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6일, ‘의문의 일승’ 측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사형수가 된 그의 돌발 행동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교도관과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교도관과 팽팽하게 대치하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모습. 교도관들에게 제압을 당하고 있지만, 이를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심상치 않다.



그런가 하면 교도소 10년 생활 내공을 자랑하는 모범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날선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강렬한 그의 눈빛은 그가 간직한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의문의 일승’ 측은 “드라마 특성상 액션신이 많다. 윤균상은 이를 모두 소화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 장면 역시 격한 몸싸움이 지속된 장면이다. 윤균상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만큼, 몰입도 높은 장면이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되어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다.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