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드라마 첫 주연 걱정 많았다"

기사입력 2017.12.06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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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2PM 준호가 미니시리즈 첫 주연을 맡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서 준호는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았는데, 주연의 롤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 앞서 조금씩 느껴왔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 등 작품은 주연이 혼자 하는 게 아니고, 배우, 동료들이 함께 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담은 사실 별로 안 됐고, 걱정은 많이 됐다. 내가 과연 작가님이 쓴 활자를 영상으로 제대로 옮길 수 있을지 거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델러 문수(원진아),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 감독과 '비밀' '눈길'의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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