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민석, '추리의 여왕2' 합류…권상우 라이벌 형사 役

기사입력 2017.12.20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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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오민석이 KBS2 '추리의 여왕2'에 새롭게 합류한다.



20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오민석은 오는 2월 21일 방송 예정인 KBS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한다.



'추리의 여왕'은 지난해 4월 방송돼 사랑을 받았던 작품. 시즌2에서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낼 예정이다. 오민석은 중앙경찰서 계 팀장 역을 맡아 하완승(권상우)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예정.



앞서 시즌1에 출연한 최강희, 권상우, 박병은, 김현숙이 출연을 확정지은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새로운 인물 오민석까지 합류해 더욱 풍성한 극을 만들 전망이다.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로 데뷔한 오민석은 tvN '미생' 강대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킬미, 힐미', '부탁해요, 엄마',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로이킴 측 "음란물 유포 혐의 기소유예 처분…반성한다" [공식입장]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로이킴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같이 알리며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립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며 "이 행위가 의도와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다음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입니다.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