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측 "최민환♥라붐 율희, 올해 결혼…멤버들에 먼저 알려"[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18.01.04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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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율희가 결혼한다.



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온 최민환 김율희씨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전달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환씨는 이 같은 사실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며 자신의 SNS에 심경을 전했다"면서 FT아일랜드로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11월 율희는 라붐에서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FT아일랜드 최민환씨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음악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온 최민환 김율희씨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최민환씨는 이 같은 사실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며 자신의 SNS에 심경을 전했습니다. 또한 FT아일랜드의 멤버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음악활동에 전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아래 전문을 첨부해 드립니다. 아무쪼록 최민환 김율희씨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팬분들께 전하는 최민환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



프리 여러분들께.. 공식적으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많은 생각과 걱정을 했고 오랜 고민끝에 제 진심을 전해드리기로 마음먹게 됐습니다.  힘든일도 많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결혼이라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큰결정을 내리고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됐습니다.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곁에서 늘 함께하고 있는 가족같은 멤버들에게 이소식을 이야기하였을때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 또 다른 미래를 이야기할수있는 새로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제가 감사드릴수있는 존재가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10년이 넘는 활동내내 저와 함께 걸어가주시는 여러분들께 지금까지 그랬듯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자리에서 다시 또 열심히 성실하게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진 “오늘(25일) 박민영X서강준 한층 가까워진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 제작진이 “박민영 서강준이 한층 더 가까워진다”고 예고, 서정 멜로의 온도를 한층 높였다.지난 24일 첫 방송된 ‘날찾아’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북현리로 내려온 목해원(박민영 분)과 목해원을 떠올리며 매해 겨울만 손꼽아 기다려 온 임은섭(서강준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해원은 그동안 친하지 않았던 것이 이상할 정도로 임은섭과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자 그를 달리 느끼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는 은섭이 고등학교 시절 해원을 좋아했었다는 고백으로 이들 사이의 변화를 기대케 했다.이 가운데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은섭의 굿나잇 책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해원은 굿나잇 책방에서 책을 유심히 고르다 책을 읽고, 또 다른 날에는 책방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고교 동창에 가까운 이웃임에도 불구하고, 일전에는 서로 간의 왕래도 없던 두 사람이 이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그 이유는 첫 화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담겼다. 해원이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가까워질 해원과 은섭의 사이를 궁금케 하는 전개다.매해 겨울만 기다린 은섭이었지만, 자신의 공간에서 해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터. 해원을 향한 은섭의 눈빛은 시간이 갈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시종일관 온기 넘치는 눈빛으로 해원을 바라보는 것도 모자라, 예고 속 “네가 와서 좋아”라는 취중 고백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제작진은 “해원과 은섭이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한층 더 가까워진다”라며 “잊힌 시간 속의 은섭을 하나둘 떠올리는 해원과 해원이 잊은 시간 속에서도 한결같이 해원만을 바라봤던 은섭의 모습이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날찾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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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해진,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직접 출연…출연 및 제작비 전액 기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코로나19로 불안감에 시달리는 국민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배우 박해진이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출연료와 제작비를 전액 재능기부하며 다시 한번 '선행천사'의 품격을 보여줬다. 현재 국민들에게 코로나19의 안전수칙 영상을 배포해 전이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돕기 위해 박해진이 나선 것.박해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마련한 '국민예방 코로나19안전수칙' 영상촬영에 직접 출연하며 재능 기부했다. 앞서 소방청 대국민 화재안전수칙 영상에 이어 연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로 박해진은 두 영상 모두 출연 및 제작비 전액을 기부했다.&nbsp;&nbsp;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슈를 낳고 있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이에 감기증상과도 비슷한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돕기 위해 박해진이 직접 출연, 민심에 크나큰 위로가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미 소방청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출연해 재능기부의 역사를 새로 썼던 박해진이 이번에도 안전수칙 영상 제작에 전액 재능기부하며 국민들을 위해 헌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에서 박해진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릴 것 △의료기관과 공공장소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마스크를 버릴땐 반드시 규정대로 묶어서 안전하게 버릴 것 등의 안전수칙을 정확하게 설명해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또 "감염이 의심될 땐 관할 보건소나 1339로 문의하시고, 저 박해진과 함께 예방수칙을 지켜 나와 그리고 내 이웃을 지키는데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예방수칙만 지키시면 안전합니다"라며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 안전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항상 나라에 큰 일이 생겼을 때 기부와 봉사활동을 아끼지 않으며 아픔을 함께 해 왔던 박해진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힌 국민들을 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모든 분들의 쾌유와 안전,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비상근무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나와 타인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nbsp;또한 박해진은 이 영상을 중국을 위해서도 같이 제작해 중국과 우한을 응원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로 수목 남친이라 불리우며 수목극 1위로 정상을 견인하고 있는 한편, 5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한창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 김하늘X윤상현X이도현, JTBC ‘18 어게인’으로 만난다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이틴 어게인)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18 어게인’에서 김하늘은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을 연기한다. 열여덟 쌍둥이 남매를 둔 엄마이자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로 일과 가사 모두 척척 해치우는 프로페셔널함은 물론 따스한 인성까지 지녔다.윤상현과 이도현은 각각 37세 홍대영과 18세 홍대영으로 분해 2인 1역을 소화한다. 홍대영은 고교시절 농구대회를 휩쓸며 각광받았던 농구 천재였지만, 현재는 흔한 아저씨일 뿐. 하지만 인생을 후회하던 순간 37세의 영혼을 지닌 채 18세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홍대영은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2회차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인물이다.윤상현은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받고 자식에겐 무시당하고 직장에선 해고된 흔한 아저씨 37세 홍대영으로 분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코믹연기부터 정통 멜로 연기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연기로, 인간미 넘치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윤상현이 ‘18 어게인’에서 김하늘과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8살 홍대영을 연기하게 된 이도현은 열여덟의 외모와 어른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전작들을 통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착붙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대세 배우 이도현이 그릴 홍대영에 기대감이 모인다.‘18 어게인’ 제작진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은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 하반기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감동, 그리고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공감되는 드라마로 찾아뵙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위에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