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화유기’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연출) 6회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우마왕(차승원)에 대한 자신의 복수심으로 인해 위험에 빠진 삼장(오연서)을 구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화유기’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9%, 최고 7.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6.2%, 최고 6.7%로 상승했다.
한편 ‘화유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화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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