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종석, 안판석 PD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합류

기사입력 2018.01.29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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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신인배우 윤종석이 안판석 PD 배에 승선했다.



윤종석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종석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정해인 분)의 대학동기인 김승철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종석은 손예진,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며 상상초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종석은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특히, 지난해 tvN ‘구해줘’ 속 불량 학생 ‘이병석’ 역과 KBS ‘매드독’ 속 열혈 신입 ‘박재수’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진지함 속에 유쾌함을 잃지 않는 매력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에 윤종석은 소속사를 통해 “안판석 감독님과 김은작가님,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승철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로 올 3월 방송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킹엔터테인먼트

연예 ‘컴백’ 솔비, 발라드로 맞이할 ‘터닝 포인트’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솔비가 가수로 돌아왔다.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발라드로 컴백, 터닝 포인트를 예고했다. 솔비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컴백 소감 및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려줬다. # 3년 10개월만의 발라드→타이틀 곡 선정 이유솔비는 이날 “3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왔다”고 인사부터 건넸다. 정확히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바이올렛’ 이후 5개월만이지만, 발라드 곡으로는 3년 10개월만이라는 설명이다. 솔비는 ‘눈물이 빗물 되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부터 밝혔다. 솔비는 “대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며 “우리 소속사 대표님이 10년 전에 밴드를 하셨다. 우연히 ‘눈물이 빗물 되어’를 부르신 영상을 보고 가사와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이걸 따라 부르고 있더라. 계속 마음에 걸리고 아련하게 기억에 남았다. 한 번은 불러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중분들에게 이 음악을 소개하는, 대리인 같은 느낌으로 불렀다. 이 음악이 내 것 같지가 않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대중들이 주인 같은 느낌이 있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자신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솔비의 이번 앨범 제목은 ‘터닝 포인트’다. 솔비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도 기대 포인트. 이에 대해 솔비는 “이 음악을 기점으로 해서 전환점이 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미술을 할 때, 멋진 것 같지만 음악 할 때가 가장 나답다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렇게 나다운 게 뭔지 고민했다. 돌고 돌아 온 것 같다.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 아티스틱 내공 솔비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청각예술을 시각예술로 변환하는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현대미술 작가, 크리에이터, 연사 활동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올해 6월에는 개인전 ‘리얼 리얼리티’를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2019 뉘 블랑쉬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성을 이번 앨범에 녹여내겠다는 각오. 솔비는 “나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가수”라며 “이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음감회를 마무리했다. 솔비는 이날 정오 ‘터닝 포인트’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눈물이 빗물 되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