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측 "日 팬미팅, 편지 외 화환 및 선물 사양…배우 뜻" [공식]

기사입력 2018.01.31 9:02 AM
손호준 측 "日 팬미팅, 편지 외 화환 및 선물 사양…배우 뜻"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손호준이 자신의 팬미팅에서 모든 화환 및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손호준은 오는 2월 4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2018년 2월 ‘고백부부’ 일본 방송을 앞두고 마련된 팬들과의 첫 만남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최근 손호준의 도쿄 팬미팅 이벤트 안내 사항이 공개된 가운데 '손호준 배우의 요청에 따라 팬분들의 편지 이외에 모든 화환 및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팬들과 더 가깝게 만나 시간을 갖는 것에만 집중하겠다는 배우 본인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개념 배우다" "손호준 더 멋있다" "이러니 안 반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또한 손호준은 이날 팬미팅 종료 후 팬들과 악수회도 열며 직접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손호준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시리즈와 MBC ‘불어라 마풍아’가 일본에서 인기리 방송되며 현지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