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하지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 1위

기사입력 2011.03.25 6:24 AM
현빈-하지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 1위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똘탱커플'이 '안구정화커플'을 눌렀다.

24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커플 중 실제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커플에 대한 앙케이트가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성인남녀 120명에게 물어본 결과 SBS TV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36.7%의 지지율을 얻어 대망의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극중 애칭인 '김똘추'와 '길탱자'를 한 글자씩 딴 '똘땡커플'로 불려지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2위는 MBC TV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송승헌 김태희 커플이 차지했다. 31.7%의 지지를 받은 이들은 역대 드라마 커플 중 비주얼적 면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며 '안구정화 커플'로 명명됐다. 실제로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떠돌기도 했다.

이 밖에도 현재 열애 중인 커플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커플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류승범 공효진이 무려 50%로, 압도적인 1위를 거머쥐었다. 올해로 9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적인 장수커플로 숱한 결혼설에 휩싸여 왔다.

한편 이날 류승범 공효진 커플을 정우성 이지아 커플이라고 잘못 표기하는 자막 실수를 저질러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SBS TV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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