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 비밀' 김다현 "100회 촬영 감회 새로워…사랑 감사" 종영소감

기사입력 2018.02.09 9:32 AM
'내남자의 비밀' 김다현 "100회 촬영 감회 새로워…사랑 감사" 종영소감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다현이 ‘내 남자의 비밀’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인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3년 만에 성공적으로 드라마 복귀를 마친 김다현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다현은 극 중 반전매력을 지닌 인물이자 순애보 로맨티스트 강인욱으로 활약했다. 두루뭉술해 보이다가도 때론 날카롭기도 한 강인욱의 여러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함은 물론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직진남의 애틋한 마음을 절절하게 그려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사진 속 김다현은 ‘내 남자의 비밀’ 마지막 회 대본 인증샷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김다현은 “1회부터 100회까지 열심히 했는데 마지막 촬영을 하다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강인욱이라는 역할을 맡아서 정말 행복했다. 많은 분들이 인욱이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지냈던 것 같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태프들과 배우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고생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 동안 내 남자의 비밀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내 남자의 비밀’ 마지막 회는 9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매진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