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측 “건강 아닌 스케줄 문제로 ‘미스터션샤인’ 하차” [공식]

기사입력 2018.02.12 7:03 PM
김사랑 측 “건강 아닌 스케줄 문제로 ‘미스터션샤인’ 하차”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12일 김사랑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에서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앞서 tvN 측은 김사랑이 건강상의 이유로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김사랑 측은 “금일 보도된 건강상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사랑 측에 따르면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김사랑 측은 “‘미스터 선샤인’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시청자로서 계속해서 응원 할 것”이라면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알렸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7월 편성 예정.

다음은 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하차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사랑 씨 소속사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사랑 씨의 ‘미스터 선샤인’ 하차와 관련 안내드립니다.

당초 김사랑 씨는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사랑 씨 본인도 열의를 갖고 많은 준비를 해온 작품인 만큼 불가피한 상황에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금일 보도된 건강상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김사랑 씨는 ‘미스터 선샤인’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시청자로서 계속해서 응원 할 것이며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