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마블 흥행 新기록 쓴다…2288억원 수익

기사입력 2018.02.16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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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마블 역대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블랙 팬서'가 대한민국에서 역대 오프닝 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북미에서도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이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역대 마블 솔로 무비의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것으로 예측했다.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 4일 기간 무려 2억 1,200만 불(한화 약 2,288억원)이상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라그나로크', '데드풀'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압도적 수치다. 
더불어 종전 역대 2월,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데드풀'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는 기록으로 눈길을 끌며, 그 이상의 흥행이 터질 것으로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 유력 매체들도 '블랙 팬서'의 신드롬을 일제히 주목하고 있다. 이미 마블 최초로 ‘타임’지 표지와 함께 뉴욕 타임즈, CNN등에서는 이 같은 신드롬을 모두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도 98%이상의 압도적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TBS, 1단계 재난특별방송 체제로 전환…코로나19 대응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TBS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단계 재난특별방송 체제로 전환한다.TBS는 23일 이같이 밝히며 "기존 TV와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 특집 생방송을 편성했던 데에서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해 라디오, TV, 유튜브 합동 재난방송체제를 구축한다"고 알렸다.오는 24일 오전 방송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오전 7시 20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직접 연결하는 등 주요 시사프로그램을 코로나19 중심으로 구성, 관련 속보와 해설을 집중 전달한다.오전 10시 방송되는 '좋은 사람들 송정애입니다'와 오후 2시 편성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등 일반 프로그램도 코로나 관련 특집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관련 속보와 팩트를 체크한 내용을 제공한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편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서울시의 정례 브리핑과 대응을 생중계할 계획이다.TBS보도본부도 기자의 전면 재배치를 통해 현장 취재 강화로 코로나19 팩트 체크를 센터화하고 24시간 속보체제를 구축한다. TBS eFM은 주한 외국인 및 중국인 커뮤니티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유일의 외국인 대상 재난방송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TBS는 “서울, 수도권 지역의 상황을 포함해 코로나 관련 실시간 속보와 대책을 전 채널 합동으로 신속, 정확히 전달할 것"이라며 "추후 상황에 따라 더 높은 단계로 체제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TBS FM은 95.1Mhz, TBS eFM은 101.3Mhz 외에도 TBS 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 청취가 가능하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BS
연예 ‘구해줘! 홈즈’ 김원중, 예비부부 위한 깨소금 하우스 소개 “내 집 구하는 마음으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김원중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예비부부를 위한 깨소금 하우스를 소개했다.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김원중이 인턴코디로 출연해 부동산 투어를 함께했다.김원중은 결혼 2년차의 신혼. 그는 “이번 의뢰인이 스타일리스트라 하지 않았나. 우리도 모델 부부다 보니 옷이 많아서 그 마음을 잘 안다. 내 집 구한다는 마음으로 집을 보겠다”며 포부를 전했다.김원중이 소개한 깨소금 하우스는 마포구에 위치한 빌라다. 의뢰인 부부의 직장인 성산동까진 차로 15분 거리. 인근에 편의점과 대형마트가 있어 편의성도 더했다.지난 2019년 리모델링했다는 이 집은 전체적으로 아담한 사이즈. 화이트 톤으로 꾸민 주방엔 세탁기 냉장고 테이블 등 주방용품들이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었다. 단점은 화장실이 긴 일자형이라 다소 답답한 감이 있다고.이 집에 존재하는 방은 두 개. 침실의 경우 행거가 따로 있어 드레스룸으로도 활용이 가능했다.이 집의 전세가는 2억으로 의뢰인 부부의 예산에서 3천만 원을 세이브 했다. 김원중은 “월세가 아니란 점이 크다.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깨소금 하우스의 장점을 거듭 어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이바이, 마마!’ 환생한 김태희, 처음으로 딸 품에 안았다... 이규형과 상봉[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환생한 김태희가 처음으로 딸 서우진을 품에 안았다. 감격스런 상황에 김태희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23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 2회에선 유리(김태희 분)와 서우(서우진 분) 그리고 강화(이규형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이승으로 돌아온 유리는 49일 안에 원래의 자리를 찾아야 하나 가족들 앞에 쉬이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상황. 남편 강화가 이미 재혼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유리는 “이게 무슨 상이야, 벌이지”라고 한탄했다.그런 유리와 스치듯 마주한 강화는 넋이 나갈 정도로 혼란스러워했다. 동료 의사들을 모아놓고 “세상엔 정말 닮은 사람들이 있을 거야. 쌍둥이처럼 닮은. 그럴 수 있지?”라 물었을 정도.강화는 유리를 그의 도플갱어일 것이라 확신했고, 이에 친구 근상은 “미친놈. 미친 건 정신과의사도 못 고쳐”라며 혀를 찼다.강화는 유리와의 결혼반지를 소중하게 보관 중. 모처럼 이 반지를 꺼낸 강화는 유리를 떠올리며 슬퍼했다. 그제야 강화는 근상에게 유리를 닮은 사람을 봤다며 “너무 닮아서. 살아 돌아온 것처럼 너무”라고 이실직고했다.5년 전 유리를 잃고 강화는 수술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술환자가 밀려들면서 강화는 더 이상 수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이에 강화는 용기를 내 수술방에 들어가지만 트라우마는 쉬이 떨쳐낼 수 없는 것. 수술대위에서 숨을 거둔 유리의 잔상이 강화를 괴롭혔다. 결국 강화는 수술에 실패했다.그 시각 민정(고보결 분)은 동료 엄마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엄마들은 서우를 ‘느린 아이’라 명명하며 심리치료를 받아 보라 권했다.민정은 “여기 다들 영어유치원 보내실 거죠? 그런데도 한가하신가 봐요. 남의 집 애한테 관심도 많고. 우리 서우는 제가 알아서 잘 키워요. 신경 꺼주실래요?”라며 선을 그었다. 엄마들은 “아이 상태가 저런데 눈 하나 깜짝 안 하네” “딱 촉이 와. 저 여자 서우 아빠 돈 보고 결혼했을 거야”라 뒷담을 했다.유리는 유치원으로가 몰래 서우를 지켜봤다. 그런데 유치원엔 꼬마 귀신이 있었던 터. 아이를 쫓던 중 서우와 맞닥뜨린 유리는 처음으로 소중한 딸을 품에 안았다. 유리는 “안녕, 서우야”라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서우도 본능적으로 유리를 따랐다.서우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도 유리의 몫. 유리는 “내가 누군지 모르지?”라 물었고, 모른다고 솔직히 답하는 아이에게 “괜찮아”라며 웃었다.이어 모녀는 모니터에 들러 둘만의 시간을 보내나 그네를 타다 서우가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에도 유리는 서우를 꼭 껴안곤 “아프지? 엄마가 미안해”라며 눈물을 터뜨렸다.민정이 유치원을 찾았을 때 서우는 사라진 뒤. 놀란 민정은 서우가 사라졌다고 눈물로 알렸고, 강화는 혼비백산해 서우를 찾아 나섰다. 그런 화 앞에 펼쳐진 것이 바로 유리와 서우 두 모녀의 모습. 이에 놀라는 강화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이바이, 마마!’ 방송화면 캡처
연예 변정수, 손소독제 판매 논란 해명 "오해 마시라…기부할 것" [전문]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변정수가 손소독제 판매 논란이 일자 "기부는 기부대로 할 것"이라며 일축했다.변정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하지 마시라.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인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나도 내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다.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듣겠다"며 "굿네이버스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적어 기부의 뜻을 강조했다.변정수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손소독제 판매 관련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반응이 있었던 반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다음은 변정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오해하지 마세요.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이번 건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저도 제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습니다.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게요!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몇 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해요.제가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들께 제품들을 제안할 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해요.저는 굿네이버스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기부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