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외국인들이 한국의 컵라면과 김치의 맛에 푹 빠졌다.
21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지원한 외국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호주 인도 카자흐스탄 등 국적도 다양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추운 날 밖에서 먹는 뜨거운 컵라면의 맛을 알게 됐다. 특히 김치와 단무지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서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외국인들이 한국의 컵라면과 김치의 맛에 푹 빠졌다.
21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지원한 외국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호주 인도 카자흐스탄 등 국적도 다양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추운 날 밖에서 먹는 뜨거운 컵라면의 맛을 알게 됐다. 특히 김치와 단무지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서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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