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상처까지 품었다…로맨틱 포옹 엔딩 [종합]

기사입력 2018.02.26 1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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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과 김소현이 포옹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전유리 극본, 문준하 황승기 연출) 9회에서는 지수호(윤두준)가 송그림(김소현)에 대한 마음을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 로맨스’에서 지수호는 송그림(김소현)에 대한 이강(윤박)의 감정을 알았다. 이후 송그림을 더욱 챙기면서도 툴툴거렸다. 질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제이슨(곽동연) 역시 지수호의 달라진 점을 눈치 챘다. 그는 “진짜 대화가 시작됐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기도 했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송그림은 지수호의 소원 두 가지를 들어줘야할 상황에 놓였다. 라디오 진행하는데 생긴 문제를 지수호가 해결해줬기 때문.



라디오 방송에 앞서 지수호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라디오 방송을 이어나갔다. 감동적인 환자의 사연에는 눈시울을 붉혔다.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하자 더욱 힘들어 했다. 이는 방송사고로 이어질 뻔 했지만, 송그림의 대처로 무사히 넘겼다. 



회식에서 지수호는 만취했다. 계속 게임에서 지면서 술을 많이 마신 것. 만취한 지수호는 “소맥 아무한테나 말아 주지 말라. 너만 보면 자꾸 마음이 좋다”고 송그림에게 말했다. 지수호의 말을 듣고 있던 송그림은 “지수호 씨는 마이크 없으니까 속 이야기를 더 잘한다”며 흐뭇해했다.



특히 지수호는 “꺼지라고 할 땐 안 꺼지더니, 좋다고 할 때는 꺼지는 거냐”고 고백했다. 이는 송그림과 이강이 동시에 들었다. 민망해진 송그림은 “대본연습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강은 “둘이 엄청 친해진 거 같다”고 했고, 송그림은 자신의 첫사랑이 지수호였음을 알렸다.



지수호는 이강과 송그림이 같이 사는 것을 알고 집구하기에 나섰다. 건물주는 이강. 결국 실패했고, 송그림의 어머니 병원을 찾아갔다. 이강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은 계속 티격태격했다.



소원을 빌미로 지수호는 송그림과 데이트를 했다. 자신의 가족 이야기까지 털어 놨다. 송그림은 지수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리고 지수호를 안아줬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라디오 로맨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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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부가 머니?’첫방, 임호 부부 삼남매위해 특급 솔루션 "학원 34개에서 11개로"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부가 머니?’ 첫방송에선 임호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22일 MBC '공부가 머니?‘가 첫 방송됐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배우 임호와 아내 윤정희 부부가 삼남매의 교육문제로 ‘공부가 머니’를 찾았다. 임호는 세 남매의 교육에 대해 개입을 안하는 편이고 아내가 맡아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직 9살, 7살, 6살인 삼남매가 받는 방과 후 수업이 무려 34개나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이날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는 아이들의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줄여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라며 ‘공부가 머니?’에 도움을 청한 이유를 언급했다. 교육비 부담에 대해서도 많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임호 저 형이 왜 저렇게 죽어라 일만하지?’라고 생각했는지 의문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임호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평범하게 하는 애들, 겉핥기식으로 따라하는 식이다. 일률적인 교육이라 걱정도 된다. 제일 힘든 부분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모르겠단 거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시켜야 할 것 같은 마음이라는 것. 이날 9살 딸 선함, 7살 아들 지범, 6살 준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원과 숙제에 치이며 힘든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 MC들 역시 안타까워했다. 수학을 좋아한다고 알았던 지범이는 일부러 수학문제를 틀리는 모습으로 임호 부부를 충격에 빠트렸다. 수학을 다 맞히면 또 다른 숙제를 해야 하기에 일부러 틀리는 모습에 임호의 아내는 “지범이한테 제가 뭔가를 잘못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다. VCR보니까 확실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숙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역시 깊어졌다. 일요일 역시 숙제를 시키는 엄마와 둘째 지범이의 갈등이 고조됐고 결국 지범이의 가출까지 이어졌다. 엄마 역시 아이들을 위해 온 신경과 노력을 투자하며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만 갈등만 이어지는 상황에 외롭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이들과의 갈등에 눈물까지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전문가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삼남매의 지능과 심리상태를 진단했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교육 위주로 스케줄을 짰고 총 23개를 삭제하고 11개로 줄였다. 선함에게 필요한 4곳만을 남기고 모두 삭제했고 지범이 역시 4개로 줄였다. 준서 역시 나이에 맞게 총 3개로 줄였고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