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소리(SORI) '군살없는 매력 바디라인'

기사입력 2011.03.27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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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여윤정 "홍가람, 만날수록 든든한 ♥...편안한 와이프 되고파"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홍가람 씨는 만나면 만날수록 든든한 사람이에요. 편안하게 해주는 와이프가 되고 싶어요." MBC 개그맨 후배인 홍가람과 결혼을 앞둔 여윤정은 26일 TV리포트와 나눈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과 앞으로의 각오를 이같이 말했다. 여윤정과 홍가람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본지 단독 보도). 개그 부부의 탄생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린 강재준 이은형 부부에 이어 3년 만이다. 여윤정과 홍가람은 4살 연상연하 커플이자, 기수 차이가 많이 나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각별한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랬던 두 사람을 이어준 계기는 지난해 10월 충청북도 단양에서 진행된 온달축제였다. 여윤정은 "공연 한 달 전 만나서 연습을 했다. 연습할 때만 해도 친하지 않았는데, 공연이 끝나고 난 뒤 연락을 하게 됐고, 홍가람 씨가 먼저 대시를 해와 11월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은 물론, 함께 공연을 연습했던 팀원들조차 우리 관계를 모른다"면서 결혼 발표로 놀랐을 지인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홍가람의 어떤 매력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했느냐고 묻자 여윤정은 "처음엔 사실 별로였는데, 홍가람 씨에게 과묵하고 진중한 부분이 있다"며 "연기도 잘하고, 후배이지만 신뢰가 되는 모습이 많았다. 인연이 되려다 보니 만난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도 결혼까지 이어졌다. 설 연휴 끝나고 상견례도 마쳤다"라고 답했다. 여윤정 홍가람은 애초 3월 초 결혼식을 목표로 준비를 하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을 5월로 미루게 됐다. 신혼여행 역시 이로 인해 차질을 빚었다. 오는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선교 겸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지만, 이 또한 현재로썬 불투명하다. 다만 2세 계획에 대해선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다. 여윤정은 "나이가 있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일단 한 명 낳아놓고 생각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노처녀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주고 싶다"면서 힘을 줬다. 여윤정은 그러면서 "나이를 먹으면 잔소리가 많아지는데, 기다려주고 지원해주고, 개그맨이니 즐겁게 해주는 와이프가 되어 줄 생각이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여윤정 제공
연예 [단독] '알까기' 여윤정♥홍가람, 개그 부부 탄생...5월 2일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양락 팽현숙 부부, 이봉원 박미선 부부, 윤형빈 정경미 부부, 김원효 심진화 부부, 조현민 최설아 부부, 강재준 이은형 부부 등 개그 잉꼬 부부를 잇는 또 한 쌍의 개그 부부가 탄생한다.26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MBC 개그맨 선-후배 여윤정과 홍가람이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충청북도 단양에서 진행된 온달축제를 계기로 가까워졌고, 11월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여윤정은 홍가람의 과묵하고 진중한 면에 매력을 느꼈고, 교제 기간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양가 상견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여윤정 홍가람 커플은 애초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월로 연기했다. 여윤정 홍가람의 결혼식 주례는 여윤정이 다니는 서울은현교회 담임목사(최은성)가 맡는다. 사회는 개그맨 김완기가 맡으며, 축가는 가수 차수경과 전초아, V.O.S 박지헌이 부를 예정이다. 여윤정은 지난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MBC '코미디닷컴'(2001)의 '알까기 리그'다. 선배 최양락과 콤비를 이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CBS '성서학당'에 8년째 패널로 출연 중이며, 개인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홍가람은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개그공화국' '코미디 빅리그'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서 활약했다. 2013년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남자우수상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을 병행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여윤정 제공
연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박스오피스 정상에도 관객수 2만명 [오늘의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극장이 텅 빈 가운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만 11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41만 3853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한 주 미뤄 지난 19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부터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지난 24일부터는 일일 관객수가 2만 명대에서 그치고 있다. 이 영화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얻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일상을 그렸다. 2위는 ‘1917’이 기록했다. 지난 25일 1만 8553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2만 969명이다. 다음으로 ‘정직한 후보’, ‘작은 아씨들’, ‘클로젯’ 등의 순이었다. 음원의 경우, 방탄소년단이 독식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멜론 기준, 방탄소년단의 신곡(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이 1위부터 14위까지 자리하고 있다. 15위에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올라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