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윤계상, 한의사로 컴백 '공효진과 호흡'

기사입력 2011.03.29 9:40 AM
'최고의 사랑' 윤계상, 한의사로 컴백 '공효진과 호흡'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배우 윤계상이 MBC TV 드라마 '최고의 사랑'(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연출)에 캐스팅됐다.

윤계상은 훤칠한 키에 반듯한 외모를 가진 훈남 윤필주 역을 맡았다. 윤필주는 깔끔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로 흡사 캔디의 안소니를 연상하게 하는 인물.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정작 본인은 한의학 연구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외골수 한의사다.

심지어 주말에 전국 산천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약재를 찾아내고 연구하는 것이 그의 유일한 취미일 정도. 그러나 윤필주는 우연한 기회에 만난 한물간 여배우 구애정(공효진)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점차 변화해 간다.

윤계상은 "훌륭한 감독 작가, 좋은 배우들과 연기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부드럽고 지적인 한의사 윤필주로 또다른 윤계상을 보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달 1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최고의 사랑'에는 윤계상 공효진 외에도 차승원(독고진) 유인나(강세리)가 출연하며 '로열 패밀리' 후속으로 5월 초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