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순재 “가장 두려운 것? 치매…아내 건강도 중요”

기사입력 2018.04.04 7:06 PM
‘라스’ 이순재 “가장 두려운 것? 치매…아내 건강도 중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라디오스타’ 이순재가 치매를 걱정했다.

4일 오후 KBS2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재는 가장 두려운 것으로 ‘치매’를 꼽았다. 이어 “치매가 가장 걱정이다. 아무 것도 못하고, 밥줄도 다 끊어진다”면서 “우리 일 할 때는 암기가 중요한 조건”이라고 알렸다.

또한 이순재는 “아내의 건강도 중요하다.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의지할 사람은 아내뿐이다. 역시 부부밖에 없다”며 “용서 받고 싶은 과오는 그동안 아들 노릇과 아버지 노릇을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