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수문장 정체는 주병진, 역대급 반전에 판정단 멘붕 [종합]

기사입력 2018.04.15 6:41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미쉘, 이현경, 김나영, 주병진이 ‘복면가왕’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5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1조에선 비싼무늬토기와 고려청자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두 가수의 대결결과 9표 차이로 비싼 무늬 토기가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고려청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폭풍가창력의 가수 이미쉘로 드러났다. 



1라운드 2조에선 편종선생과 오르간아씨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복면가수는 듀엣곡 대결을 펼치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편정선생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오르간아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오르간아씨는 배우 이현경으로 드러나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1라운드 3조에선 벚꽃소녀와 민들레소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가수는 악동뮤지션의 ‘200%’무대를 선보이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벚꽃소녀가 다음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민들레소녀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민들레소녀는 프리스틴의 나영으로 드러났다. 



1라운드 4조에선 수문장과 근위병이 대결을 펼쳤다. 수문장과 근위병은 빅뱅의 ‘이프 유’를 선곡했다. 두 복면가수의 감성어린 보컬이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근위병이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수문장이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수문장은 ‘일밤’의 원조 MC였던 개그맨 주병진으로 드러나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주병진은 “김진행자는 진행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김성주는 3년 반 됐다고 말했다. 이에 주병진은 “그동안 제가 쉬었는데요. 3년 반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농담을 덧붙이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연예 ‘구해줘!홈즈’ 신은정 “남편 박성웅 코 납작하게 해 줄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0일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산으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을 위한 맞춤 코디로 배우 신은정이 함께한다.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부산 출장이 잦은 남편을 위해 부산으로 이사를 결심했다는 의뢰인 가족은 5살, 2살 형제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층간 소음이 없고, 출장을 자주 다니는 직업 특성을 고려해 부산역에서 30분 이내의 지역 등 세세한 조건을 제시하며 집을 부탁했다.덕팀 홍은희, 임성빈은 부산 출신 맞춤 코디 신은정과 함께 부산 매물을 찾아 나섰다. 신은정은 “출연을 놓고 남편 박성웅과 불편해졌다. 출연 소식을 들은 박성웅의 첫 마디가 ‘어쩌려고 그래?’였다”라며 “자존심이 상했다. 남편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덕팀 코디들은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하는 의뢰인 가족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매물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한 보안 CCTV를 체크하고, 복층으로 가는 철제 계단에는 아이들을 위한 충격방지용 보호대를 붙여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과연 신은정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주가족특집 ‘제 1탄 부산편’은 20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될 ‘구해줘! 홈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아이유 소속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14일, 1차 고소→선처 없이 강력 대응” [공식입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 한다.18일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1차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리며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하 아이유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입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합니다.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 등을 바탕으로 해당 건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하여 10월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1차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추가 고소장 접수를 준비 중입니다.당사는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무분별한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뮤직뱅크’ 1000회 특집 빛낸 선·후배 ‘특급 콜라보’ [콕TV]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뮤직뱅크’가 1000회를 맞이했다. ‘뮤직뱅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숫자인 만큼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 K팝 팬들을 위한 다양한 들을 거리, 볼거리가 준비됐다.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최보민, 신예은)는 1000회 특집으로 펼쳐졌다. 프로미스나인은 핑클의 ‘NOW’로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정세운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드림캐쳐는 샤크라의 ‘한’을 재해석 했다.위키미키는 베이복스의 ‘Get Up’을, AB6IX는 H.O.T.의 ‘빛’을 소화했다. 선배들의 무대와는 또 다른 후배들만의 느낌이 더해진 무대는 팬들을 열광케 했다.또한 틴틴은 NRG의 ‘할 수 있어’, 원어스는 god의 ‘Friday night’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NRG 천명훈과 노유민,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선후배 콜라보를 탄생시켰다. 에버글로우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우주소녀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로켓펀치는 원더걸스의 ‘Nobody’를 준비했다. 에이티즈는 샤이니의 ‘셜록’, 스트레이 키즈는 2PM의 ‘Hands Up’, 더보이즈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원곡 무대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 후배들의 열정에 팬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이 계속됐다.god의 첫 유닛인 호우(손호영, 김태우), 슈퍼주니어, 비투비 임현식, 엔플라잉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뮤직뱅크’ 1000회에 화룡점정 같은 무대들이 줄을 이었다.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스트레이키즈, AB6IX, 에이티즈, 케이(김지연), 틴틴, 더보이즈, 드림캐쳐, 레이디스코드, 로켓펀치, 백지영, 슈퍼주니어, 에버글로우, 우주소녀, 원어스, 위키미키, 임현식, 정세운, 프로미스나인,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연예 ‘82년생 김지영’ 제작기 공개…정유미 “시나리오 속 진심이 전달됐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18일 공개된 ‘82년생 김지영’ 제작기 영상에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완성한 배우들의 노력과 연기 호흡이 담겼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지영을 연기한 정유미는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대사들, 감정들의 진심이 전달되었으면”이라며 오롯이 캐릭터에 집중해간 노력을 전했다.정유미에 대해 김도영 감독은 “정유미는 규정지어지지 않는 지점들이 있었다. 그게 굉장히 매력적이라 느껴졌다. 놀라울 정도로 집중해서 지영 역을 잘 해냈다”고 생각을 밝혔다.이번 영화에서 지영의 남편 대현을 연기한 공유는 “지영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모습에서 평범함이 묻어났으면 했다”라며 전작과 차별화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연기의 과정을 전했다.공유에 대해 김 감독은 “빠르게 배역을 이해하고 정확히 알고 있는 똑똑한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정유미와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 공유는 “편안함 때문인지 촬영하는 내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정유미 배우를 현장에서 봤을 때 ‘지영’이었다. 그게 정유미가 갖고 있는 힘인 것 같고,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해 두 배우가 보여줄 세밀한 연기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 개봉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연예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 “6인 멤버, 첫 만남부터 웃음바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첫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TV 속 먹방을 보며 “나도 먹고 싶다”를 외쳤던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1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은 6인 스타들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경규, 이영자 합류가 공개된 이후 함께 메뉴 대결을 펼칠 나머지 4인의 출연자는 누구인 지 멤버들 또한 서로 궁금해 했던 상황.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멤버들은 ‘평소 요리는 잘하는 지?’ 등을 캐물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나이도, 성격도, 캐릭터도 모두 다른 6인이 만나 제작진도 상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환상적인 입담 호흡까지 발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 관계자는 “6인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터뜨렸다. 이들의 넘치는 예능감과 넘치는 메뉴 개발 의지 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들이 본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맛깔스러운 메뉴를 들고 나올지 제작진도 기대된다”고 전했다.남다른 미각을 지닌 자타공인 예능 고수 이경규와 이영자, 전문가 수준의 요리 실력과 플레이팅 감각을 선보일 정혜영,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신상 메뉴를 선보일 김나영, 화려한 배우들의 감춰졌던 요리실력을 공개할 정일우와 진세연. 이들이 펼칠 편의점 신상메뉴 대결이 기다려진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25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