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희진, SBS '나도엄마야' 주연…이인혜·알렉스와 호흡

기사입력 2018.04.16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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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우희진이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우희진은 '나도 엄마야'(이근영 극본, 배태섭 연출)에서 최경신 역을 맡아, 이인혜, 알렉스와 호흡을 맞춘다.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 출산으로 인해 치열한 모성의 갈등을 겪던 대리모(이인혜)와 의뢰여성(우희진), 두 여자가 동서지간으로 엮이면서 반목과 화해 끝에 하나의 가족으로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희진은 극중 대리모를 의뢰한 여자 최경신 역을 맡았다. 재벌2세의 아내로 남들이 볼 때는 다 가진 여자이지만, 존립기반이 취약하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 때문에 이혼시키려는 시어머니,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친정, 그리고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과거라는 불안감이 있다. 대리모 윤지영(이인혜)과 아이를 두고 갈등을 빚게 된다.



우희진은 KBS2 '느낌'과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1990년대 청춘 스타로 통했다. 주연을 맡는 것은 MBC '좋은 사람' 이후 2년 만이며, 최근에는 '달의 여인-보보경심 려', '도둑놈, 도둑님'에도 출연했다.



'나도 엄마야'는 '해피 시스터즈' 후속으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톱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 유튜버 변신…'소라언니' 채널 론칭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유튜버로 변신한다.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이소라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언니(SoraUnnie)'를 론칭했다”라고 23일 밝혔다.유튜브 채널명 '소라언니'는 이소라가 그동안 오랜 방송을 통해 보여왔듯 '친한 언니'같은 친근한 느낌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의지가 담겨 있다.무엇보다 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해오며 많은 여성의 워너비이자,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혀온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패션, 뷰티, 다이어트 등 라이프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또 개인 SNS(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9만 명에 이르는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한 만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소라는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그동안 주로 SNS를 통해 팬들과 교류해왔지만 본격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어 제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직접 촬영, 편집을 하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렵게 느껴지진 않아 스스로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론칭 소감을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연예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원작과 싱크로율 200%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지난 22일(목),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김소현은 지난 20일 열렸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조조라는 역할을 마냥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지 않으려 했다. 자칫 안쓰럽고 처량하게 보일 수 있는데, 보살핌 받아야 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 고민했다"고 밝혔다.‘좋아하는 울리는’에서 조조(김소현 분)는 어릴 적 겪은 불행한 사건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좋알람’ 어플의 등장으로 첫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여고생부터 ‘좋알람’ 어플 출시 8년 후 어른이 된 모습까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모습을 선보였다. 선오(송강 분)-혜영(정가람 분)과의 좋알람’이라는 가상소재를 통해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며 차세대 로맨스 퀸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시켰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넷플릭스
연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달빛아래 낭만 첫키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낭만적인 첫 입맞춤으로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사관을 불신하던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신세경 분)이 자신을 향한 이림(차은우 분)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해령은 함영군의 어명으로 온종일 그의 곁을 지켰다. 이태는 일부러 동분서주하며 해령을 괴롭혔고, 이 모든 게 함영군과 예문관의 기 싸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입시에 임했다.다음 날도 해령의 내전 입시는 계속됐다. 하지만 먼저 나가떨어진 것은 함영군.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고초에 잠이 부족해진 그는 아침 경연에서 졸기 일쑤였지만 해령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결국 마지막 결단을 내린 함영군은 술상을 앞에 놓고 해령을 불렀다.해령은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관의 도리를 지키느냐, 저버리느냐의 문제"라며 함영군의 말에 대응했고, 흔들림 없는 해령의 태도에 안달이 난 그는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진정,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실 겁니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결국 함영군은 예문관에 "사관은 앞으로 어떤 자리에도 윤허 없이 입시 할 수 있으며, 사관의 입시를 막는 자는 과인의 엄정한 추궁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교지를 내렸다.알고 보니 해령은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던 것. 해령은 "전하에게서 훌륭한 군왕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모습을 그대로 사책에 적을 것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입니다"라고 말했다.회식을 마치고 이림을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 해령은 이림의 걱정에 잠시 녹서당에 들렀다. 꿀물을 타는 이림을 기다리던 해령은 서책 사이 접힌 종이에 시선이 꽂혔다. 해령이 펼쳐본 종이에는 해령에 대한 이림의 마음이 담긴 시가 적혀 있었다.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울컥한 듯 눈이 점점 젖어갔다. 자신을 향한 이림의 애틋한 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 해령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고 시를 읊은 뒤 이림의 목을 감싸 안고 입을 맞췄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 캡처
연예 '변신' 이틀째 1위..2천명차 박빙의 흥행전[오늘의 1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변신'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신'은 지난 22일 8만5739명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흥행 1위에 올랐다. '변신'의 누적 관객수는 19만7748명으로 집계됐다.개봉 첫날인 21일 관객수 2위인 '분노의 질주:홉스&쇼'와 1000명차로 1위에 오른 '변신'은 이틀째에 2000명차로 1위에 올랐다.박빙의 흥행전을 벌이고 있는 '변신'이 과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음원은 여전히 tvN '호텔 델루나' OST가 강세다.지난 12일 발매된 '호텔 델루나' OST인 폴킴의 '안녕'은 2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2위는 '호텔 델루나' OST 펀치의 '돈 포 미'(Done For Me), 3위는 '호텔 델루나' OST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떄를'이 차지했다.수목드라마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1위에 올랐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23, 24회는 전국기준 각각 4.9%, 7.1%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같은 시각 방송된 KBS2 '저스티스' 23, 24회는 5.3%, 6.2% 시청률을 보였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변신' 포스터
연예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일레븐FC에 완패...최수종 “안감독 전술에 깜짝”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일레븐FC에 3대 0으로 패했다. 2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연예계 축구 메시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FC와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 FC'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수종은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일레븐FC는 3골을 넣으며 어쩌다FC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후반 어쩌다FC가 스로우 기회를 얻어 반격에 나섰지만 결국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이날 일레븐FC의 선수들은 “이기고도 진 것 같다. 저는 7대 0으로 이길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정말로 잘하셨다”라며 졌지만 열심히 뛰었던 어쩌다FC 팀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최수종은 “안 감독님의 전술변화가, 서로가 협력하는 움직임에 깜짝 놀랐다”라고 안정환 감독의 노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어쩌다FC멤버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고 뛰는 최수종의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대결에서 무득점에 그친 최수종은 세리머니도 준비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김성주는 “우리가 최단장님을 오프닝부터 많이 흔들어놨다. 그래도 최단장님을 저희가 무득점으로 막았다. 값진 성과다”라고 자평했다. 이에 안정환은 “3대 0으로 졌는데 무슨 성과야!”라고 버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대결이 끝난 후에 안정환은 어쩌다FC멤버들과의 면담이 있다고 알렸다. 선수들을 모은 안정환은 이날 수고한 선수들을 격려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다. 이어 안정환은 스로우 패스 기회를 살리지 못한 김형택에게 유니폼을 빨아오라는 빨래 벌칙을 안겼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 벗어 드리겠다”라며 즉석에서 유니폼 상의를 벗어줬고 김용만은 “나이 3세 몸매냐”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이날 안정환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안해서가 아니라 부족해서 진거다. 열심히 하는 것은 됐고 연습만 더하시면 된다. 1승 멀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