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김건모와 함께 한 시간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추억”

기사입력 2018.04.16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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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이본이 김건모와 함께한 ‘미운 우리 새끼’ 소감을 전했다.



이본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고마웠던 하루. 다들 건강하기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 당시의 웃음 가득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본은 김건모와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동준과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롤러스케이트 삼매경에 빠진 김건모의 모습도 담았다.





이본은 “거의 23년이 되어가는 (사이),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기막힌, 노래 또한 기막힌 우리 건모 오빠. 요즘 롤러를 타며 즐긴다는, 하팅(파이팅) 오빠. 너무나 반겨주셨던 박상면 오빠. 무척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웅호 오빠. 보기만 해도 웃음 지어지는, 만화 주인공 같은 동준이”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이본은 지난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등장했다. 김건모가 유독 예뻐하는 동생이자 과거 좋아했던 상대로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김건모는 이본에게 10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실의에 빠졌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이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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