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인터뷰] 강성범, 수다맨→1인 방송 진출…"신인으로 돌아가요"

기사입력 2018.04.16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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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지하철 1,2,3,4 호선 역 이름을 줄줄이 외우던 ‘수다맨’을 기억하는지. 동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알아볼 정도로 개그맨 강성범은 한때 KBS2 '개그콘서트‘의 ’슈퍼맨‘이었다.



코미디 프로가 점차 사라지고, 기회를 잃으면서 잠시 몸을 웅크리던 그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유튜브에서 1인 방송을 시작하는 것. 최근 몇 년 간 거의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낸 그는 이를 “인생의 휴식기를 맞았던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제 휴식에 마침표를 찍고 제2의 인생을 열기로 했다.



다음은 강성범과의 1문 일답이다.



-쉬면서 뭘하고 보내셨는지



섭외가 오는 프로그램을 가끔 했고 행사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메인 프로에서 안 보이니까 자꾸 주변에서 ‘음주운전 한 적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전 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웃음) 잘 살고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걱정하시나보다. 최근 몇 년간 제 인생이 휴가 같았던 느낌이다. 가족들과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다. 국내는 거의 다 다닌 것 같다. 코미디 프로할 때는 일주일에 5일은 일해야 하니 여행이 힘들었는데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인 방송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는 코미디가 풍자 개그다. 제가 북한 앵커로 분해서 최근 화제가 된 정치·사회 이슈를  풍자하는 것인데 제목은 ‘대동강 헤드라인’이다.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사람들을 칭송, 찬양하는 듯한 말투가 포인트지만 사실은 반어법이고 비판적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주말에 첫 방송된다. 대한한공 조현민 전무도  풍자할 예정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 화가 나는 일들이 많은 요즘, 보신 분들이 ‘속이 시원했다’라는 평가해주셨으면 좋겠다.



-코미디에 대한 애정이 강한 것 같다.



풍자 개그를 예전부터 지상파에서 해보려고 했는데 그때는 남북 정서가 좋지 않았다. 1인 방송은 규제가 심하지 않으니 자유롭게 해 볼 생각이다. ‘웃찾사’가 없어진 게 1년 반 정도 됐다. 방송국도 경제 논리를 따를 수밖에 없으니까 정통 코미디 무대가 사라지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무대가 사라진 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된 친구들도 있다 1인 방송으로 진출해 성공한 후배들이 몇 있더라. 개그맨들이 기회를 잃었다기 보다는 세상이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정을 받건 못 받건 일단 유튜브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싶다.



-앞으로 계획과 포부는



1인 방송을 시작한 건 어린 아들의 영향도 있다. 초등학생 아들과 친구들이 1인 방송 코미디를 좋아하고, 인지도도 높은 걸 보고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신인처럼 설렌다. 정말 신인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긴 휴가가 끝나가는 것 같다. 실컷 쉬고 즐겼으니까 이제 다시 사람들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싶다. 그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날카로운 풍자 개그를 기대해달라.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강성범

연예 자폐아 입양해 후원금까지 받아낸 뒤 몰래 파양한 70만 유튜버 부부 자폐아를 입양해 큰 유명세를 치렀던 유튜버 부부.하지만 수많은 후원금을 받은 이들이 시청자들 몰래 아이를 파양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29일 영국 BBC는 중국에서 입양한 자폐아를 키우는 브이로그를 올리는 유튜버가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를 파양했다고 보도했다.앞서 2014년 미국 오하이오에 거주 중인 미카 스타우퍼와 남편 제임스는 '스타우퍼 라이프'(The Stauffer Life)라는 채널을 만들고 브이로그 영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이후 2016년 이들은 중국에서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라 밝혔고 두 번째 입양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유튜브 'Myka Stauffer' 채널발표 1년 뒤인 2017년 이들 부부는 당시 두 살이었던 헉슬리라는 아이를 중국에서 입양하게 된다.입양을 위해 중국까지 이동하는 부부의 브이로그 영상은 무려 550만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고 이들은 헉슬리 입양 후 70만 구독자를 모으는데 성공했다.또한 부부는 헉슬리의 양육과 치료비를 목적으로 1인당 5달러씩을 후원받기도 했다.하지만 어느 순간 이들 채널에는 헉슬리의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고 일부 구독자들은 SNS를 통해 논란을 확산시켰다.인스타그램 'mykastauffer'결국 스토퍼 부부는 아이를 다른 집에 입양 보냈다고 털어놨다.이들은 "헉슬리의 문제 행동 때문에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힘든 일들이 아주 많이 있어 다른 집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 결정은 100% 아이가 원했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를 돈벌이로 봤다",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고 아이를 제거했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편 헉슬리의 영상이 업로드되던 유튜브 채널 '스타우퍼 라이프'의 구독자는 32만까지 떨어졌으며, 현재 모든 영상 콘텐츠들이 삭제된 상태다.유튜브 'Myka Stauffer' 채널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코로나 예측했던 14살 천재 소년이 올해 발생할 '대재앙'을 예언했다'손' 이쁘다는 주호민이 네일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된 사연(영상)"개고기 폄하하냐?!" 유기견 공주 입양하고도 '악플' 공격당하는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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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몸의 대화' 3주만에 허리둘레 11cm 줄인 비법?…"말도 안돼" [TV리포트=이윤희 기자]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는 홍신애가 3주만에 허리둘레 11cm를 줄인 비법을 공개한다.'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이하 '몸의 대화')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시하는 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다. 매회 MC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와 게스트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 전문의들과 함께 질병을 심도 있게 파헤치고 솔루션을 제시한다.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홍신애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신애는 "3주만에 허리둘레가 11cm가 줄었다"고 밝힌다. 홍신애는 "솔직히 제가 먹는 것은 못 줄여서 그대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다"고 덧붙여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말도 안 된다"며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 홍신애는 3주 동안 사과, 비트, 당근 세 재료의 첫 글자를 딴 'ABC주스'를 직접 갈아 만들어 먹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만병의 원인"으로 지목한 비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그 가운데서도 요요현상, 내장지방의 위험성, 그리고 소아비만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는 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슈돌' 도경완, 연우x하영 위한 코인노래방 오픈…'도머치' 흥 폭발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네에 깜짝 코인노래방이 생긴다.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3회는 ‘그대 고운 내 사랑’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도플갱어네 집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코인 노래방이 생긴다. 흥 넘치는 도플갱어 가족이 노래방을 즐기는 방법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즐거움으로 물들일 전망이다.공개된 사진 속 도플갱어네 거실에는 의문의 상자가 놓여 있다. 상자의 정체는 ‘도가네 코인 노래방’. 지난겨울 단짝 친구 레이나와 함께 찜질방에서 코인 노래방에 갔던 추억에 빠진 연우를 위해 경완 아빠가 직접 만들어 준 것이다.  이날 경완 아빠는 커다란 상자 하나를 이용해 실내용 코인 노래방을 만들었다. 아늑한 실내와 달걀판으로 방음처리까지 완벽하게 한 도가네 코인 노래방은 연우와 하영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전언. 신이 난 연우는 곧장 상자 속으로 들어가 진짜 코인노래방에 온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그토록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형들의 ‘DNA’부터 롤모델 나태주 삼촌이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너는 내 남자’까지, 자신의 애창곡을 모두 꺼내 든 연우의 무대가 얼마나 흥겨울지 기대가 더해진다.그런가 하면 경완 아빠 역시 자신이 만든 도가네 코인 노래방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고 전해진다. 급기야는 마이크를 독점하며 노래방 진상 손님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연우와 하영이는 그런 아빠를 두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이에 ‘도가네 코인 노래방’이 무사히 영업 종료를 할 수 있을지, 진상 손님 경완 아빠의 최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언제나 ‘도 머치’한 흥을 자랑하는 도플갱어 가족의 도가네 코인 노래방은 7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포스터만 봐도 기대" 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개점 임박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지창욱과 김유정의 24시간 코믹 로맨스 ‘편의점 샛별이’가 첫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후속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이 선보이는 웃음 빵빵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편의점 샛별이’는 ‘순한맛’ 허당 점장 지창욱과 ‘매운맛’ 똘끼 알바생 김유정의 티격태격 케미를 펼쳐내며 기대를 높였다. 벌써부터 “이 편의점 문 언제 여나요?”, “지창욱 김유정 꿀조합 신상 케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6일 공개된 ‘편의점 샛별이’ 공식 포스터에는 톡톡 튀는 드라마의 색깔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창욱과 김유정이 함께 있는 메인 포스터는 이들의 갑을 관계 역전 케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알바생 김유정과 쭈굴美 가득한 점장 지창욱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포착된 것. 전무후무한 4차원 알바생 김유정의 등장과, 알바생에게 꼼짝 못하는 점장 지창욱의 수난 시대가 예고돼 흥미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단체 포스터에는 ‘편의점 샛별이’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10인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지창욱, 김유정을 필두로 편의점 본사 인물들 한선화(유연주 역)와 도상우(조승준 역), 김유정의 철부지 날라리 동생 솔빈(정은별 역), 지창욱의 절친 레게머리 웹툰 작가 음문석(한달식 역), 김유정과 발광여고 3총사를 결성한 친구들 서예화(황금비 역)와 윤수(차은조 역), 그리고 지창욱의 부모님 김선영(공분희 역)과 이병준(최용필 역)이 각각 범상치 않은 매력을 뿜어낸다. 여기에 한밤 중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24시간 편의점의 모습은 드라마의 배경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편의점 샛별이’는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색깔의 드라마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상황.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 편의점을 무대로 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과연 어떤 유쾌한 이야기들을 펼쳐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