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13년의 토요일"…'무도' 돌아오겠단 약속 지켜지길

기사입력 2018.04.22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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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무한도전'이 13년 대단원 막을 내렸다.



MBC ‘무한도전’은 지난달 31일 시즌 1 종영을 한 후, 약 3주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웃음과 감동의 추억을 선물했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방송은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특집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제작진이 뽑은 특집들로 채워졌다. 제 1탄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도전으로 가득 찼던 2005년 ‘무모한 도전’부터 예능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작을 알리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캐릭터들이 빛을 발한 2008년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댄스스포츠에 도전했던 ‘쉘 위 댄스’ 특집을 가장 기억에 남은 장기 프로젝트로 꼽아 눈길을 모으기도.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제 2탄에서는 예능 장르의 다양한 포맷을 실험하고 예능 영역을 확장시킨 ‘무한도전’ 역사의 황금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추격전 예능의 효시가 된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부터 가장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음원 사이트를 휩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등 오직 ‘무한도전’이기에 할 수 있었던 놀라운 도전들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마지막 제 3탄에서는 전국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함께 선사했던 ‘무한상사’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등 ‘무한도전’의 대표 브랜드가 된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또한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가 ‘무한도전’의 막내 멤버로 활약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제껏 말하지 못한 진심이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에서 배운 거 잘 활용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며 앞으로 다짐을 전했고, 조세호는 자신의 2세에게 당당히 ‘무한도전’ 멤버였다고 말할 것이라며 아쉬움과 함께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무도’의 존재 이유가 없었다. 마지막 순간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보니까 제가 잘못했던 것들이 기억이 난다. 지나다니면 박수 좀 보내 달라. 고생했다고”라며 웃음을 보였다. 정준하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또 어떤 모습으로 인사 드릴지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을 13년간 이끈 유재석은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무도’는 꼭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연예 김건모, 결혼 발표→성폭행 의혹→법적대응…갑론을박ing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김건모가 결혼을 앞두고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법적 대응할 뜻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한 여성이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일을 공개한 것.‘가로세로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유흥주점에서 새벽 1시께 김건모와 만났다. 이후 동석한 사람들이 다 나가고 둘만 남은 상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는 “여러 가지 증거를 확보했지만 김건모 측이 부인할게 뻔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오는 9일 고소장 제출 계획까지 알렸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도 보였다.  이후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김건모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상황. 그도 그럴 것이 김건모는 최근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으며,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건모는 내년 2월 29일 ‘김건모 25th Anniversary Tour–서울 FINALE’로 25주년 전국 투어 마무리도 앞두고 있다.  이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건모 측은 추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에 이번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임창정, 크리스마스 콘서트 전석 매진…9일 2차 티켓오픈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임창정이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가 1차 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7일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 제작사는 이같이 알리며 “아쉽게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좌석 문의와 요청이 쏟아졌다. 오는 9일 오후 2시 2차 티켓오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 1차 티켓오픈에서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임창정이 다시 한 번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것.크리스마스를 맞아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인만큼 임창정은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임창정은 데뷔 후 20여년간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이 매번 상위권에 순위를 올렸다. 공연마다 티켓 매진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에서는 지난 9월 발매한 15집 앨범 수록곡부터 ‘이미 나에게로’ ‘소주한잔’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등 히트곡과, 직접 준비한 스페셜 무대까지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주식회사 킹콩
연예 ‘결혼’ 전혜빈 “올해 너무나 특별…베풀고 나누는 부부될 것”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전혜빈이 12월의 신부가 되는 가운데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이 적으며 “(예비신랑을)따뜻하게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다. 사랑 가득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혜빈은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하다”면서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 지인분들에게 조차도 이야기 드리지 못했던 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혜빈은 결혼식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이날 발리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전혜빈은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황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오는 8일 종영한다. 다음은 전혜빈 결혼 관련 소감 전문안녕하세요 전혜빈입니다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 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 드리지 못했던 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 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사랑 가득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연예 하석진, 현빈 친형 된다…tvN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하석진이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한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이같이 알리며 “하석진은 극중 리정혁(현빈 분)의 친형이자 북한군 중대장 리무혁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무혁은 북한군부 내 실세로 통하는 총정치국장인 아버지가 형제 중 한 명이 군인이 되길 원하자 주저 없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인물이다. 음악가를 꿈꾸는 리정혁을 위해 기꺼이 입대를 자원, 동생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보여준다.또한 리무혁은 하나뿐인 동생에게만큼은 진심을 드러내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다. 그러나 리정혁이 음악의 길을 버리고 군인으로 변신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기도 하다.이에 하석진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비밀을 가진 리무혁을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석진과 현빈이 보여줄 뜨거운 형제애 역시 관심이 집중된다.‘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